[리뷰] 고통을 재미로 승화시켜 주는 ’엘든링 : 황금 나무의 그림자’어렵기로 유명한데 재미있기로도 유명한 ‘엘든링’본편 ‘엘든링’이 출시된지 2년이 지났지만 이 게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더욱 어렵게 만든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출시됐다. 이제 플레이어는 미켈라를 추종하는 이들의 안내를 받아 그림자의 땅으로 가서 미켈라가 남겨놓은 여러 흔적을 추적하며 새로운 모험을 떠나야 한다. DLC라고 하지만 본편에 버금갈 정도의 커다란 볼륨과 플레이어를 좌절하게 만들 새로운 적, 그리고 탐험을 함께 할 무기 등 여러 요소들을 만날 수 있다. DLC에 등장하는 적들
[리뷰] 프롬소프트의 매운 맛에 중독됐다..메카닉 액션 게임의 정점 ‘아머드 코어 6’프롬소프트의 메카닉 액션 게임 ‘아머드 코어 6’가 출시됐다.‘아머드 코어’는 프롬소프트 역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물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적도 거의 없다. 대부분 50만장을 밑도는 성적을 거둔 게임이다. 그래서 최근
프롬소프트의 성공신화…’아머드 코어 6’가 이어간다이제는 세계적인 게임회사 반열에 오른 프롬소프트.프롬소프트는 1990년대 중반부터 ‘킹스 필드’를 시작으로 하드코어한 게임들을 탄생시키며 매니아들을 열광시켰다. 열정적인 매니아들을 확보한 프롬소프트는 2000년, 소니재팬스튜디오와 공동 개발한 문제작
'다크소울', '엘든링' 주요 음악 만든 키타무라 유카 프롬소프트 퇴사 후 프리 선언‘다크소울’과 ‘세키로’, ‘엘든링’ 등 프롬소프트의 대표작에 멋진 음악을 작곡한 키타무라 유카가 8월 1일자로 프롬소프트를 퇴사했다.키타무라 유카는 트위터를 통해 프롬소프트의 퇴사를 알렸다. 키타무라 유카는 2011년 프롬소프트에 입사한 이후 ‘아머
2022년 최고의 게임 ‘엘든링’ DLC 발표…향후 멀티플레이 강화?프롬소프트가 2월 28일 ‘엘든링’의 공식 DLC를 발표했다.프롬소프트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엘든링’의 DLC ‘섀도우 오브 더 얼드트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DLC의 개발 발표와 함께 공개한 콘셉트 아트에는 흰색 옷을 입고 백마를 탄 사람이 멀리 위치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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