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마비노기를 향해! 겨울 쇼케이스 콘텐츠와 이터니티에 밀레시안 '전율'추운 날씨도 밀레시안의 뜨거운 열정을 막지 못했다. 겨울 쇼케이스 막바지에 공개된 프로젝트 이터니티의 개발 현황은 그 뜨거운 열정에 불을 붙였다.11월 30일 마비노기 20주년 기념 겨울 쇼케이스 '블록버STAR'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도 500여 명의 밀레시안이 현장을 찾는 열정을 보여줬다. 밀레시안들은 본격적인 쇼케이스 시작에 앞서 메시지 월, 포토존, 포스터 전시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쇼케이스를 즐겼다.그리고 7시가 되자 겨울 쇼케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부는 가수 '흰'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흰은 마비노기 보스 칼리아흐의 테마곡 '틈새'를 부르며 등장했다. 흰은 강렬한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본인의 곡인 '너에게로'와 '오늘도 응원할게'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이어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와 최동민 리더, 성승헌 캐스터가 등장해 '말레시안 어워즈'를 진행했다. 말레시안 어워즈는 '누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