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프로듀싱 Archives - Page 6 of 6 - 뉴스벨

#프로듀싱 (108 Posts)

  • "SM 이수만 경영권·프로듀싱 없다"...하이브 "설명회 진행은 사실" [공식] [TV리포트=성민주 기자] 하이브 박지원 CEO가 하이브 임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13일 직장인 온라인 라운지에는 이날 하이브 사옥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설명회가 열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박지원 CEO는 하이브의 지분 인수를 둘러싸고 돌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빠르게 바로잡기 위해 임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박지원 CEO는 일각의 추측과는 다르게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가 […]
  • "백기사? 절대 아니다" SM 품으려는 하이브, 방시혁의 진짜 속내는[초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자 이수만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 방시혁이 지분 인수로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대 '빅딜'을 성사시킨 가운데, 방시혁의 속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브는 10일 공시를 통해 이수만이 보유한 SM 지
  • 쪼개진 SM…경영진 "M&A 반대" vs 유영진 "이수만 따르겠다" 직원들, 우려 속 사태 향방 주시 작곡가 유영진(SM엔터테인먼트 이사)(2014.11.17) [촬영 홍기원]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10일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SM 내부도 요동치고 있다. SM 현 경
  • 'SM 히트곡 제조기' 유영진 "이수만 없는 SM? SM 아냐" [전문]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에스파의 ‘Next Level’ 편곡과 작사를 맡은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작곡가 유영진이 이수만 없이는 SM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일 유영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SM 3.0 시대 비전 발표에서 이수만의 프로듀싱이 제외돼 있는 부분에 동의하기 어렵다”라며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듀서의 역할이 빠져 있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수만은 문화와 IT의 […]
  • '광야 아버지' 유영진 SM 이사 "이수만 없는 SM은 진정한 SM 아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유영진 이사가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없는 SM은 진정한 SM이 아니다"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유영진 이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오랜 시간 SM과 함께한 음악인으로서 SM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제 입장을 말씀드
  • "박수칠때 좋게 떠나라" SM에서 쫓겨난 이수만, 민희진도 경악한 실체 폭로돼 "박수칠때 좋게 떠나라" SM에서 쫓겨난 이수만, 민희진도 경악한 실체 폭로돼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주이자 SM의 최대 주주인 이수만 프로듀서의 일방적인 계약 종료 발표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많은 반···
  • SM, '이수만 퇴진'에 내분…김민종 "일방적 발표, 이수만 꼭 필요" 이수만, 프로듀싱 개편안에 큰 충격…대응방안 고심 중 내부선 사측 지지 목소리도…"3등 회사 전락, 체질개선 필요" SM 이수만 대주주 [SM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대표 K팝 가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립자 이수만 대주주의 퇴진을 두고
  • 김정현, '꼭두의 계절' OST 불렀다...'난 말야' 오늘(3일) 공개 [TV리포트=박설이 기자]김정현이 부른 ‘꼭두의 계절’ OST가 공개된다. 김정현은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OST ‘난 말야’의 가창자로 나섰다. ‘꼭두의 계절’ OST의 첫 번째 트랙인 ‘난 말야’는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한 기타, 서정적인 스트링 편곡이 조화로운 발라드 곡으로, 프로듀싱 팀 서씨네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김정현은 덤덤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애절한 느낌을 표현했다. 김정현이 극중 주인공 꼭두와 도진우 역을 […]
1 2 3 4 5 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관광명소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은 양평 맛집 BEST5
  •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는 어묵 맛집 BEST5
  • 구수한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청국장 맛집 BEST5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특수 대본·11개월 엠바고, ‘오징어 게임2’는 어떻게 철통 보안을 지켰나
  • ‘투샷’만으로 설렌다…정유미·주지훈이 그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오늘 뭘 볼까] 3km 길이 필름에 담긴 아픔..다큐 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
  • 폴 메스칼 ‘글래디에이터Ⅱ’, 박스오피스 새 강자 예고

추천 뉴스

  • 1
    "밥 다 해뒀는데" 40명 식당 예약 후 연락도 없이 노쇼한 사람 정체: 충격적이다

    뉴스 

  • 2
    르노인가 했더니 “일본차?”…마스터보다 더 센 것 온다

    차·테크 

  • 3
    SK, 워니의 42점 활약으로 DB 제압…4연승 단독 선두!

    스포츠 

  • 4
    사사키 로키의 '다저스 이적'에 미국 전문지가 반대 의견 표명...그 배경은?

    스포츠 

  • 5
    '충격' 경질된 지 한 달도 안됐는데...텐 하흐, 로마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재취업 기회 잡을까?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한국 선발 알려주면 대만 선발 알려줄게" 공개하니 '쌩~'…끝까지 공개 안 하더니 예상 대로네? [MD타이베이]

    스포츠 

  • 2
    100마일 던지는 배지환 팀 동료 '콧수염 에이스', 1점대 ERA+두 자릿수 승리→신인상+사이영상 최종후보 선정

    스포츠 

  • 3
    대만야구협회 직원 딸, 훈련장 활보…프리미어12 운영 엉망

    스포츠 

  • 4
    법원,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 정지…선수 자격 일시 회복

    스포츠 

  • 5
    역대급 하이브리드 車 스펙이 “전기로만 90km”…주유소 사장님 ‘웁니다’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