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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변신 꿈꾸는 hy... 배달 수수료 논란 ‘어부지리’할까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배달의 민족이 지난 10일 수수료 인상을 전격 발표하는 등 배달 플랫폼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발효유 전문 기업에서 물류·유통 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행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지난달 27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노크(Knowk)’를 선보이면서 최근 관련 플랫폼 분야 변화에 적극 동참 중이다. 노크는 서울 강서구에 한해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본업 발효유 성장에는 한계 인식...오너 적극 지휘 하에 변신 시도 중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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