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화해 제안하며 갑자기 MBTI까지 고백했는데 흥미진진해 두 귀가 쫑긋 선다"저 ENTP예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MBTI(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를 밝혔다. ENTP는 어떤 의견이나 사람에 반대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논란이 될 만한 주제에 대해 격렬하게 논쟁하는 일을 즐기는 '변론가' 유형으로 불린다. 민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방을 벌였던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 민 대표는 "대의를 생각하는 게 맞지 않냐 생각하는 것"이라며 "진짜 상처받은 걸로 생각하면 저 개인"이라고 말했다.민 대표는 "시시비비를 하나하나 다 가리고 싶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 2차 기자회견의 특이점: 1차 기자회견과 180도로 달라 이번에 하이브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다'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말을 멈출 수 없는' 불리던 모자를 벗었다. 민 대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파란색 볼캡을 쓰지 않았다.전날(30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해임 위기에서 벗어난 민 대표는 환한 웃음을 보였다. 민 대표는 여전히 위기 속에 있다. 민 대표의 측근이었던 기존 어도어 사내 이사 2명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이 추천한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되면서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 구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 또한
한동훈 "만약 검사독재 존재한다면 이재명 지금 감옥에 있을 것"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만약 검사독재가 있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금 감옥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청산
넷플릭스 25억불 '깜짝 투자 유치'에 "김건희 여사 있었다"[the300]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기업 넷플릭스로부터 25억 달러(약 3조3000억원)라는 거액의 투자를 깜짝 유치한 배경에는 김건희 여사의 활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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