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식당서 글씨 연습 "서예부로 입상도 했었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tvN ‘서진이네’ 직원 다운 일본 ‘맛집’ 투어를 선보였다. 6일 박서준은 일본 팬을 만나기 위해 일본 현지로 날아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서준은 일본에 도착해 라멘과 카츠 맛집을 찾아가 ‘먹방’을 보여줬다. 라멘 가게에서 박서준은 국물을 맛보고 연신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이어진 영상에서 박서준은 도쿄에 위치한 ‘최애’ 카츠 식당으로 […]
서빙로봇 이어 주방로봇 뜬다…프랜차이즈 공략하는 스타트업들[빅트렌드]프랜차이즈에서 시작되는 자동화 바람, 서빙로봇 다음은 조리로봇혁신은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오다가 어느 순간 거대한 너울로 변해 세상을 뒤덮습니다.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고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분석해 미래 산업을 조망합니다.
잇따른 위생테러에 日 외식업계 비상..."민형사상 엄정 대처"[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본 외식업계가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일부 고객들이 이를 악용해 공용 간장병 등에 침을 뭍히는 소위 '위생테러'가 발생하면서 일본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다. 외식업체들은 법적 대응과 감시카메라 설치 등
치킨무 유통기한 바꾸고 "인쇄 잘못, 어이없네" 발뺌한 점주의 최후한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치킨 무의 유통기한 표시를 바꾸는 이른바 '스티커 갈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킨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 작성자 A씨는 지난달 28일 치킨을 주문했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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