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전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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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 맛집 넥슨의 신메뉴, 프라시아 전기에선 과연? 컬래버 콘텐츠 장인 넥슨이 프라시아 전기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3일 넥슨 프라시아 전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Director’s Live Talk'를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는 프라시아 전기 이익제 디렉터와 임효상 부디렉터가 참여했다. 이익제 디렉터는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컬래버 이벤트 내용을 소개했다.프라시아 전기는 '바람의나라: 연'과 '메이플스토리'와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첫 번째는 도토리 숲의 침략자들이다. 유저들은 세계의 틈 내 '도토리 숲의 침략자들'에 입장하여 다람쥐를 처치하고 대량의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람쥐에게 회수한 '람쥐왕 도토리'는 '왈숙이네 대보름 주막'에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바람의나라를 상징하는 밈으로 유명한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왈숙이네 주막의 도토리를 훔친 다람쥐를 사냥하는 이벤트로, 다람쥐 사냥 시 람쥐왕의 도토리를 100%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유저들은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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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위협하는 도전자들…‘나이트크로우’, 매출 1위 역습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최근 출시되고 있는 신작 MMORPG들이 국내 시장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M’의 아성을 위협하는 중이다. 특히 최신작인 ‘나이트크로우’가 잠시나마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실감케 하는 모습이다.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를 필두로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 등 MMORPG 신작들의 선전이 이어지는 중이다. 가장 먼저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3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카카오게임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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