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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Archives - 뉴스벨

#퓨처스리그 (14 Posts)

  • 선수협, KBO와 ABS 관련 첫 소통 "ABS 반대 선수 없어…설명 부족 아쉽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이상 선수협)와 KBO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와 관련한 첫 소통을 진행했다. KBO는 2024시즌 시작과 함께 ABS를 도입했다. ABS는 그동안 여러 차례 문제가 됐던 스트라이크-볼 판정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리그 개막 후, ABS의 정확도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등장했다. 구장마다 다른 스트라이크존이 적용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일부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ABS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KBO도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선수협은 13일 "2024 KBO 리그에 ABS가 도입된지 두 달 여 만에 KBO와 첫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선수협이 일방적인 통보로 도입된 ABS와 관련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으며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이 최대한 직접 경험해 본 후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세계적인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KBO에 힘을 실어 선진화된 프로야구 환경을 조성하고 팬들에게 환영받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철 사무총장은 "ABS의 도입을 반대하는 프로야구 선수는 현시점에 없다고 봐도 된다"며, "선수들이 ABS도입을 통한 선진화된 환경을 환영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들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점에 큰 아쉬움과 서운함을 갖는다"고 말했다. 선수협은 이제는 KBO 에서 명확한 설명이 선수들에게 필요하다는 시간이라 여겨져 지난 3일 3페이지 분량의 공식 입장문을 KBO에 전달했다. 입장문에는 ▲ 퓨처스리그 전 경기장에 ABS 의 조속한 설치 요청 및 구체적인 설치 계획 공유 요청, ▲ 퓨처스리그에서 적용해 본적 없는 ABS 스트라이크 존을 올해 바로 KBO 리그에 도입하게 된 설명 요청, ▲ 판정에 대한 부정확성과 비일관성을 잡기 위해 ABS의 교체 혹은 업그레이드가 방안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회신 요청, ▲ 홈런이나 당겨치는 큰 홈런 성 파울 타구가 나오는 시점(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기 전 시점)에 ABS 판정 콜이 울리는 사례들에 대하여 기술적으로 명확한 설명과, 개선 요청, ▲ 경기 종료 후에도 선수들이 수일 전의 경기에 대해 확인을 원할 경우 ABS 관련 데이터에 편하게 접근한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요청 등이 담겼다. 선수협은 위 5가지 사항과 함께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은 ABS 도입과 안정화, 성공적인 정착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KBO에 전달했다. 또한 ABS 도입에 이르기까지 과정에 있어 아쉬움 점과 현재 거론 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내용을 함께 전했다. KBO는 지난 9일 선수협에 회신을 보내며, 지속적으로 구단과 선수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며 ABS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임을 표했다. KBO의 회신에 의하면, 5월 중 퓨처스리그 4개의 경기장에 ABS 설치 및 운영 할 예정이며, 설치 공 간의 부재, 설치 기준 각도에 부합하지 않는 경기장의 구단은 각 구단별 균등한 경기 수를 최대한 고려해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설치 및 운영 불안정성의 요인(바람, 설치 높이, 보수조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설치가 현재 불가능한 경기장 또한 추가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답변이였다. 선수협은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퓨처스리그 전구장에 ABS 설치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선수협은 확실히 인지를 했으며, 향후 KBO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선수협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KBO는 또 지난 4년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시범운영을 한 적이 없다가 현재 2024 KBO 리그에 바로 도입된 ABS 스트라이크, 볼 존과 관련한 질의에는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 대상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ABS 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KBO 리그 도입에 가장 적합한 스트라이크 존과 운영방식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였다 설명했다. 이에 선수협은 "올해 KBO 리그에서 도입된 ABS 운영안과 일치하는 방식을 한 시즌이라도 퓨처스리그에서 시범운영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에도 ABS 관련 데이터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을 요청한 부분에 있어서는, KBO는 금주내로(회신 당시 5 월 12일 전) 경기 외 시간에도 태블릿 ABS 페이지에 구단 및 선수가 접속 가능하도록 구단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할 예정이며, 5월 중순경에는 경기 종료 후 시차를 두고(경기 종료 다음날 오후 중으로 예상) 이전 경기 투구에 대한 그래픽 정보, 로케이션, 볼 판정의 경우 투구 위치와 존과의 차이, 해당 투구별 중계영상도 확 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선수협은 "이러한 KBO의 빠른 대처에 선수협은 현장의 답답함이 다소 풀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홈런이나 당겨치는 큰 홈런 성 파울 타구가 나오는 시점(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ABS 판정 콜이 울리는 사례들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에 대한 요청에서는 ABS가 실측한 결과와 차이가 없는 정확성을 토대로, 타격 여부와 관계없이 판정을 내리고 판정음을 전달한다는 점을 KBO에서 밝혔다. 하지만, 선수협은 "KBO가 선수단에게 안내한 '2024 KBO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선수단 안내 자료'에서는 *좌-우 기준 통과* *홈 플레이트 중간면+ 끝면 모두 설정된 기준 내 통과* *두 기준 모두 충족해야 스트라이크판정*이라 되어 있고, 이렇게 안내받은 선수들과 구단 담당자는 판정콜이 미리 울렸 다는 의심 혹은 현상을 겪으며 시스템에 대한 의혹이 커졌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수협은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ABS 관련된 문제점들과 개선점들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취합할 것이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KBO와 성공적인 ABS 안착을 위해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선수협, KBO와 첫 소통 "ABS 도입 두 달 만에...안착 위해 소통"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과 관련해 KBO에 질의한 내용과 관련해 답변을 받았다. 선수협은 13일 "KBO리그에 ABS가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KBO와 처음으로 소통했다"고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현시점에서 ABS 도입을 반대하는 선수는 없다고 봐도 된다. 선수들 역시 ABS 도입을 통한 선진화된 환경을 환영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들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점에 큰 아쉬움과 서운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선수협은 “올 시즌 KBO가 1군 무대에 도입한 ABS를 두고 리그의 중요한 구성원인 선수들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난 3일 KBO 사무국에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KBO는 지난 9일 선수협에 회신을 보냈다. KBO는 "이달 퓨처스리그 4개의 경기장에 ABS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설치 공간의 부재, 설치 기준 각도에 부합하지 않는 경기장의 경우 구단별 균등한 경기 수를 최대한 고려해 편성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설치·운영 불안정성의 요인(바람, 설치 높이, 보수 조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설치가 불가능한 경기장 또한 추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퓨처스리그와 다른 ABS 스트라이크존이 1군에 도입된 것에 대해 KBO는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 대상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ABS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KBO리그 도입에 가장 적합한 스트라이크 존과 운영 방식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답변했다. 또 "조만간 경기 시간 외에도 태블릿PC의 ABS 페이지에 구단·선수가 접속할 수 있도록 구단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달 중순에는 경기 종료 후 하루 정도의 시차를 두고 이전 경기 투구에 대한 그래픽 정보, 로케이션, 볼 판정의 경우 투구 위치와 존과의 차이, 해당 투구별 중계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기 전 ABS 판정 콜이 울리는 사례에 대해 서는 "ABS가 실측한 결과와 차이가 없는 정확성을 토대로, 타격 여부와 관계없이 판정을 내리고 판정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선수협은 "현 상황을 확실히 인지했고, 향후 KBO의 노력을 지속해서 관찰하겠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ABS 관련된 문제점들과 개선점들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취합하겠다"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KBO와 성공적인 ABS 안착을 위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펜스 충돌' SF 이정후, 예상 보다 심각…IL행 유력 ‘물병 대거 투척’ 인천 유나이티드, 무관중 징계 가능성은? ‘2년 연속 3관왕?’ 본격 시동 건 최강자 이예원 ‘구슬 5개로 1순위 행운’ 대한항공, 통합 5연패 예감 우승 희망 이어간 아스날, 맨유는 빈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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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에 등장하는 '예비군' 최성영 "선발이든 롱 릴리프든 최선" '전역 후 첫 등판' NC 최성영 5월 16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 초 최성영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
  • ‘포스트 김재호’ 다시 기지개 킨다…“내가 가야 할 길은 유격수, 이제 멘탈 안 흔들릴 것”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 이후 17년 만에 두산 베어스가 뽑은 1차 지명 내야수로 팀에 입단한 내야수 안재석은 ‘포스트 김재호’로 평가받는다. 두산 구단은 장기적으로 안재석과 김대한이 각각 내야와 외야 중심축을 맡아주길 바라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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