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구 (1 Posts)
-
'택시기사 살해' 30대男, 이웃집에 수상한 장미꽃 냄새 퍼졌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담배 냄새가 아니라 화장실 배관을 통해 장미꽃냄새가 진하게 났어요."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한 가운데,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