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유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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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하려 장원영처럼 화장" 41세의 품위유지 비용: 앞구르기 뒤구르기로 봐도 기절초풍할 금액이다(이혼숙려캠프) 41세 김경미씨는 잠자는 시간만 빼고 SNS에 몰두한다. 대기업에서 사내 강사 일을 했지만 아이 셋을 낳다 보니 경력 단절의 아픔을 겪게 된 경미씨는 현재 인플루언서의 꿈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 문제는 재정적, 현실적 상황을 고려치 않고 본인의 꿈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3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경미씨는 집안일을 모두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있었으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보다 인스타그램 어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쇼핑라이브도 진행하는 경미씨는 청담동 헤어숍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등 많은 돈을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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