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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대은, 연속 볼넷으로 만루 허용… 신재영이 막았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연속 볼넷으로 인한 2사 만루의 위기. 에이스 이대은이 마운드를 내려간 가운데 신재영이 진화에 성공했다. 15일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단국대학교의 최종전이 펼쳐졌다. 4대 1로 앞선 상황에서 5회 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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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선두타자 내보냈지만 무실점...팀은 동점 [류현진 등판] 류현진은 4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4회 피안타 한 개 기록했으나 실점없이 막았다. 이번에도 첫 대결이 문제였다. 조던 웨스트버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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