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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령존’ 잇는 ‘정우존’ 꿈꾼다...‘NO.0’ 98년생 타이거즈 차세대 중견수 “단 한 차례 기회라도 간절해.”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6월 2일 기준으로 도루 1위에 오른 선수는 다름 아닌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다. 박정우는 시즌 21도루로 2위 장두성(롯데 자이언츠-14도루)과도 꽤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단순히 발만 빨라 도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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