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도 1위표 줬다'…메시, 전세계 주장들 덕분에 FIFA 올해의 선수상 차지 → 통산 8회 수상[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월드컵 시즌이 아닌데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가 2023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열고 올해의 남자 선수를
SON, 안 예뻐할 수가 없네! → '최고' 리더십+맹활약...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앰버서더 같은 존재"[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레전드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0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리버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자랑스러운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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