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푸바오 데려오자” vs “중국으로 추방” 찬반 팽팽서울시 시민들은 푸바오를 중국에서 데려오지 말고 혈세를 낭비하지 말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판다는 중국 소유이기 때문에 개인이 돈을 내고 보러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반드시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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