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푸바오 할부지' 강바오에 비유하는 글, 폭발적 화제 (이유)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에서 독립하려 한 것은 강바오가 푸바오를 데리고 에버랜드를 떠나 새 판다월드를 차리려 한 것과 같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한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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