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라운드 최우수선수포항 이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이호재(23)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대구FC와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고 포
전현무 "시상식 끝나고 바로 해돋이 보러 갔다"…또 여자친구 생겼나?방송인 전현무가 여자친구 관련 질문에 당혹감을 내비쳤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손연재, 오마이걸 미미, 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참시' MC들은 지난달 29일 진행됐던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 대
대설주의보에 막힌 하늘·바닷길…제주 항공편 등 통제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7일 항공·여객선 일부 노선과 국립공원 출입 등이 통제되고 있다.1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 2편, 군산 1편, 원주 1편 등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경북 포항과 울릉, 인천과 백령도를 연결하는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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