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홍콩의 샛별, 서구룡 문화지구 코스홍콩은 영국령이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세계 3대 금융 허브’로 불리며 아시아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홍콩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산업의 선구자기도 했다. 이런 홍콩에 최근 문화 예술의 돌풍을 일으킬 새로운 지역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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