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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 Archives - 뉴스벨

#포토라인 (8 Posts)

  • 김호중 포토라인 런했음 ㅋㅋㅋㅋㅋㅋㅋ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김호중 오후 2시 강남경찰서 출석 예정이었는데포토라인에 안서고 강남경찰서 지하 통해서 런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기자들 지금 욕 하고 난리남 ㅋㅋㅋㅋㅋ- 젭티비씨도 생방중 모중이https://www.youtube.com/
  • "취재진 앞에 서고 싶지 않다" 6시간 버티다 경찰서 나온 김호중 (사진 6장) 가수 김호중, 음주뺑소니 혐의 조사 마치고 경찰서에서 무표정으로 나옴. 취재진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며 귀가 거부. 경찰에 비공개 조사 요청. 조사 내용은 술 마시고 차 운전한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 9일 사고로 도주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음.
  • “죄인”이라며 입 다문 김호중, 6시간 버티기 끝내고 귀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첫 경찰 조사와 포토라인에 서지 않기 위한 긴 ‘버티기’를 끝내고 귀가했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변호인과 함께 포토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경 취재진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출석해 5시경 조사를 마쳤지만, 포토라인에 서지 않기 위해 6시간을 더 현장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모자를 눌러쓴 채 빠른 걸음으로 등장한 김호중은 “오늘 조사에서 경찰에 어떤 말씀을 하셨냐”는 질문에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조사 잘 받았고, 남은 조사가 또 있으면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매니저에게 대리 자수를 지시한 정황은 인정했나” “메모리카드 증거 인멸도 같이 가담했나” 등의 질문이 현장에서 쏟아졌지만 김호중은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으로 빠르게 걸음을 옮겨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변호인은 “(김호중이)음주운전을 포함해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고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한순간의 거짓으로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뒤늦게라도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혐의와 관련해서는 “추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술의 종류나 양에 대해선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것과 관련해 구속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변호인은 “양심 때문”이라며 “거짓으로 국민들을 화나게 해선 안 된다는 마음이었다. 김호중 씨도 거기에 충분히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 방어권을 보장하면서도 변호인으로서 진실 의무가 있다. 진실 은폐하지 않고 거짓 진술을 하지 않게끔 하는 게 변호사의 의무”라며 “진실이 감춰지지 않게 성실하게 변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김호중의 매니저는 김호중 옷으로 갈아입고 자신이 운전한 것이라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잇단 정황에도 당초 “술잔을 입에 댔을 뿐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지난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음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내놓자 사고 열흘만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호중과 이광득 생각엔터 대표,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를 훼손한 본부장, 허위 자백한 매니저 등을 입건하고 사건의 조직적 은폐 정황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연예인 음주운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김호중과 생각엔터 [D:초점]
  • “취재진 있어 못 나가”…김호중, 조사 끝난 후 5시간째 귀가 거부 중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경찰 조사를 이미 끝났음에도 여전히 경찰서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21일 MBC ‘뉴스데스크’는 김호중의 경찰 조사와 관련해 “조사는 오후 5시에 이미 끝났지만,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두고 경찰과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후 2시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았다. 그간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호중이 사실을 시인한 뒤 처음으로 출석하는 경찰 조사에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김호중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경찰서에 몰래 들어갔다.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것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경찰 관계자는 “신축 경찰서는 설계 때부터 피의자가 지하로 출석할 수 있도록 한다. 피의자에게 특혜를 줬다거나 본인이 (지하로 출석하겠다고) 특별히 요청한 것은 아니다. 평상시 진행하던 대로 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도둑 출석’ 논란에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에 경찰서 앞에는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한 취재진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김호중은 포토 라인에 서지 않고 또 다시 비공개로 경찰서를 떠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데스크’는 “김호중은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나가려고 했지만, 경찰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김호중의 매니저는 김호중 옷으로 갈아입고 자신이 운전한 것이라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잇단 정황에도 당초 “술잔을 입에 댔을 뿐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지난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음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내놓자 사고 열흘만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경찰은 김호중과 이광득 생각엔터 대표,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를 훼손한 본부장, 허위 자백한 매니저 등을 입건하고 사건의 조직적 은폐 정황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찰은 이날 김호중을 불러 당시 사고 발생의 경위와 음주 여부, 음주량 등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연예인 음주운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김호중과 생각엔터 [D:초점] 초등생 들이받은 채 가속페달 밟았는데…"70대 운전자, 형사처벌 대상 아냐"
  • ‘음주 뺑소니’ 김호중 “비공개 출석 죄송, 변호사가 질의응답할 것”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 관련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입장을 발표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경찰서 앞에는 수많은 취채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김호중을 기다렸다. 하지만 김호중은 취재진을 피해 차량에 탑승한 채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했다. 소속사는 “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가 현장에서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본인 소유의 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김호중이 달아나는 모습 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고 김호중 소속사에서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가 결국 19일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7만원 쥐어주고 15세女와 성매매…동남아서 붙잡힌 20대 한국男들 배현진 "김정숙 논란, 文이 먼저 던진 것…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
  • 김호중 측 "경찰 조사 후 변호사가 질의 응답, 포토라인 못 선 점 사과" [공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33)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가 끝난 후 변호사가 대신 나서 제기된 다양한 의혹들에 입을 열 예정이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호중이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라고 밝혔다. 소식이 알려진 후 김호중의 입장을 듣기 위해 취재진이 모였고, 포토라인이 꾸려졌다. 하지만 김호중은 지하주차장을 선택, 취재진의 카메라를 피해 서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오후 5시 이후 종료 예정이다. 조사가 끝난 후 변호사가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히 답변하겠다"라며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등에 대한) 기자들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김호중이 이날 지하주차장을 선택하며 경찰 조사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직접 취재진들을 향해 "경찰서 신축 설계 당시 동선 자체를 바로 올라올 수 있게 만들었다. (김호중이)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간 건 특혜가 아니다. 피의자에게 특혜를 줬다거나 본인이 (지하로 출석하겠다고) 특별히 요청한 부분은 없다. 평상시 진행하던 대로 했다. 특혜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일축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전 유흥업소를 찾은 건 맞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19일 저녁 결국 음주운전을 인정했다.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김호중 측 "경찰서 출석, 포토라인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공식입장]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호중이 오늘(21일) 경찰 출석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문을 전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음주 운전 사실도 인정한 상황으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원칙은 맞지만…" 경찰, 훈령 어기고 마지막까지 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 경찰, 이선균 측의 비공개 조사 요청 거부 / 이선균은 공개적으로 사과 / 이선균 변호인 비공개 소환 요청, 경찰은 거절 / 경찰 수사공보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 / 검찰도 피의자 비공개 소환 요청 수용 / 이선균 사망 전 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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