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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한 덩크슛…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상·지아 “자녀에게 ‘꾸준함’ 알려 주고파”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출신의 경계가 없어지는 공간이 있다. 그곳은 바로 농구 ‘코트(Court)’ 위다. 코트 위에 선 선수들은 같이 땀 흘리며 몸을 부딪히고 공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목표는 단 하나, ‘슛-골인’이다.각기 다른 땅에서 온 어머니들이 하나의 농구팀을 이뤘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현재 이 한국 땅에서 만난 이들은 어머니로서의 정체성과 농구 선수로서의 도전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가 스며든 농구팀. 그 안에서 쌓인 노력과 땀, 그리고 뜨거운 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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