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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억, 선수들 위해 써달라"…키움 돈방석 앉힌 '역대급 효자'의 당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키움도 좋지 않을까요. 선수들을 위해 더 많이 써 줬으면 좋겠어요."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외야수 이정후(25)가 고향과 같은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에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정후는 지난 1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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