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깐' 베르너, 곧바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맨유전 예상 라인업 공개[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티모 베르너(27)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1)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드라구신, 토트넘 데뷔 일정 나왔다 "15일 맨유전 출격"[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당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부터 뛸 수 있다.라두 드라구신의 토트넘 데뷔전 일정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드라구신이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영국 노동부로부터 노동 허가증
'김민재한테 밀리잖아' 뮌헨이 '토트넘보다 연봉 '2배' 줘도 영입 실패…'다이어 영입'[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제시한 연봉의 2배를 제안했다. 그러나 라두 드라구신(21)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이 드라구신과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구신과 2030년까지 5년 반 계약
드라구신 역시 토트넘에 딱이네! "높은 라인, 수비할 공간 많은 축구 좋아한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확실하게 입맛에 맞는 중앙 수비수를 손에 넣었다. 라두 드라구신(22)이 토트넘 스타일에 안성맞춤이라는 자기 주장을 펼쳤다. 토트넘이 드라구신과 계약을 체결했다.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
"베르너, 손흥민에게 배워야" 英 충고 받았던 750억…토트넘 같은 팀에서 뛴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전혀 감동적이지 않았다. 2015-16시즌 리그 4골에 그쳤지만, 다음 시즌부터 2배가 넘는 득점력을 보였다. 손흥민이 처음에 왔을 때, 로베르토 솔다도처럼 비싼 계륵이 될 우려가 있었다
김민재 아닌 SON 선택…뮌헨 하이재킹 '실패', '제2의 비디치' 드라구신 토트넘 이적한 이유[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드라구신은 토트넘과 협상하며 나눴던 초기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기본 이적료 2150만 파운드(약 360억 원)에 옵션 조항 430만 파운드(약 72억 원)에 5년 계약.”라두 드라구신
'손흥민 공백' 토트넘, 前 첼시 공격수 임대 영입 임박…완전 이적 옵션 포함[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가까워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RB라이프치히) 단기 임대를 두고 'Here we go!'라고 외쳤다. 로마노 기자는 선수의
'SON과 함께 뛴다니' 2분 만에 이적 합의…토트넘에 딱 어울리는 이유가 있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을 도와줄 공격수가 합류한다.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27)가 그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베르너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라 보도했다.이어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 끝까지다
투헬은 긍정도 부정도 안 했다…"다이어 뮌헨 이적, 최종 결제만 남아"[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분명 이적이 가까워진 건 맞다. 하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센터백으로 에릭 다이어 영입을 앞두고 있다.
'김민재-다이어' 조합이 현실로...토트넘 최악의 수비수 다이어, 뮌헨 이적 임박 → "이적료 71억 원"[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이해할 수 없는 영입이 성사되기 직전이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의 플로리앙 플라텐버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의 뮌헨 이적이 구두로 합의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이어의 계약 기간은 2025년
SON 떠나고 부주장들은 다치고…완장 누가? "그래도 우리 주장은 손흥민"[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비록 '캡틴손'은 떠나고 없지만 여전히 리더의 표준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를 통해
토트넘 16년 만에 우승 가능할까…'트로피 수집가'가 왔으니깐 "내가 하던 일"[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정상을 향해 달린다.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와 2023-24시즌 FA컵 대회 3라운드(64강) 홈경기를 펼친다.토트넘은 2007-08시즌 EFL 컵 우승 이후 한 번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올 시즌 엔지
'벌써부터 그리운 SONNY' 누가 빈자리 채울까 "우리 모두가 힘을 내야"[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빈자리는 모두가 채워야 한다.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와 2023-24시즌 FA컵 대회 3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이번 경기는 손흥민 없이 치르는 올 시즌 첫 경기다. 그는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한
[SPO ISSUE]SON 없으면 내가 대안이다…'기복남'은 칼을 갈고 있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지난 시즌 골잡이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제는 주장 손흥민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차출로 '손케인 듀오'는 없다. 최대 한 달 넘게 손흥민이 빠지면서 고민은 더 깊어진다. 손흥민은 3일 오후(한국시간
'손흥민-홀란드-살라' 꿈의 스리톱 떴다…2023년 올해의 팀 발표[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도와 토트넘 홋스퍼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2023년 한 해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3일(한국시간) 스쿼카가 발표한 2023년 프
"한국, 아시안컵 준우승하길"...토트넘 포스테코글루의 '깜짝 농담' → 왜?[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예상치 못한 농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 매체 ‘옵터스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시안컵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호주에 밀려 아
'손흥민과 이별 준비'…토트넘, 임대 떠난 19살 공격수 다시 데려왔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1월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대 6경기까지 결장할 수 있는 손흥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젊은 공격수인 데인 스칼렛(19)을 데려왔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손흥민
‘올해의 선수 30위’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대우 받는다…'역대급 장기 재계약 협상 추진' → 1년 연장 옵션 '폐기'[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 존재감은 여전하다. 올해에도 톱 클래스 경기력으로 상위권 퍼포먼스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장기 재계약 제안을 걸어 레전드 대우를 하려고 한다.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인성마저 완벽' 손흥민, 암 투병 팬과 만남 ..."강하게 이겨내시길"(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 주장 손흥민이 암 투병 중인 팬에게 뜻깊은 선물을 건넸다.토트넘은 2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팬 메일'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팬 메일은 구단 팬이 토트넘 선수에게 편지에 사
[SPO ISSUE]포스텍 모험 축구에 반했어…SON과 함께 뛰며 수비 하고 싶은 소원 이뤄지나[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계산에 들어갔다. 최소 새로운 중앙 수비수 한 명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은 어렵게 고비를 넘기는 중이다. 영입생 미키 판 더 펜이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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