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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Archives - Page 2 of 3 - 뉴스벨

#포스코 (48 Posts)

  • 안전부서 첫 '포스코 명장' 탄생…이시우 “기술의 포스코 앞장” 당부 포스코가 2024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서정훈 포항 안전방재그룹 과장, 이원종 포항 EIC기술부 파트장, 정원채 광양 제선설비부 파트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업이나 정비가 아닌 안전부서에서 명장이 선정된 것은 첫번째 사례이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 포스코가 2024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서정훈 포항 안전방재그룹 과장, 이원종 포항 EIC기술부 파트장, 정원채 광양 제선설비부 파트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업이나 정비가 아닌 안전부서에서 명장이 선정된 것은 첫번째 사례이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
  • 가스공사, '2024년 시설이용자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부산 베니키아 호텔 세미나룸에서 '2024년 천연가스 배관 및 제조시설이용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가스공사 배관과 제조시설 이용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설이용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가스공사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포스코, 한국중부발전 등 배관·제조시설 이용 16개사와 민간LNG산업협회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가스공사는 2024년 배관, 제조시설 운영 계획과 요금 산정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설이용자로부터 시설이용제도…
  • 철강업종 상생협력포럼…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논의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1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4 철강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반도체, 자동차 및 통신 업종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됐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과 협력업체 등 64개사 종사자와 포항시, 학계, 관련 협·단체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1부에서는 주제 및 사례 발표가, 2부에서는 상생과 연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철강산업은 산업의 맨 앞에서 자동차, 조선, 건설을 비롯해 전 …
  • 포스코, 2년 연속 평균 자녀 수 증가…육아휴직에서 '육아몰입기간' 변경 인구감소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스코 직원 평균 자녀 수가 2022년부터 2년 째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는 직원 평균자녀 수는 2019년 1.59명에서 2022년 1.51명으로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1.54명, 올해 1분기에는 1.55명으로 인구감소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스코 직원 평균 자녀 수가 2022년부터 2년 째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는 직원 평균자녀 수는 2019년 1.59명에서 2022년 1.51명으로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1.54명, 올해 1분기에는 1.55명으로
  • 포스코, 성과공유제 20년…동반성장 표준 모델로 자리잡았다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공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위·수탁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포스코는 과제 추진을 통해 재무성과가 발생할 경우 절감 금액의 50%를 과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공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위·수탁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포스코는 과제 추진을 통해 재무성과가 발생할 경우 절감 금액의 50%를 과
  • '높은 현금성 복지·조합원 재채용' 요구하는 포스코 노조 …임금교섭 가시밭길 우려 포스코 노조가 높은 현금성 복지와 조합원 재채용을 골자로 한 요구안을 들고 임금교섭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 만큼 올해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지난 3일 1차 포스코 노조가 높은 현금성 복지와 조합원 재채용을 골자로 한 요구안을 들고 임금교섭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 만큼 올해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지난 3일 1차
  • “비 피해 관리 만전” 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장마에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산업 원자재를 비롯해 화물과 택배 등 물류 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가 각별히 중요해진 가운데 2일 한진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포스코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경남 포항 소재 한진 물류사업본부 영남지점을 방문, 장마 및 누수와 관련한 사업장 내 장비와 시설 점검에 나섰다.포항은 2년 전 태풍 ‘힌남노’ 당시 국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노삼석 조현민 사장은 비 피해를 대비해 사업장 내 중장비 가동 점검을 비롯해 보관 창고 시설에 대한 누수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모색하는 등 …
  • 포스코 장인화 "2030년까지 영업익 4배, 시총 200조 목표"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포스코그룹이 오는 2030년 그룹 합산 매출액 2배, 영업이익은 4배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한 100일 현장동행을 마무리하고 7대 미래혁신과제 중간점검과 함께 포스코그룹이 만들어갈 미래 경영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CEO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그룹 사업과 경영체제 및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본원경쟁력과 신뢰를 회복하면서 한계를 넘어 과감히 혁신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자"며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및 신소재를 축으로 2030년 그룹 합산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4배로 성장해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를 목표로 소재분야 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7대 미래혁신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철강, 이차전지소재, 신사업 발굴·사업회사 관리, 신뢰받는 경영체계·기업문화 총 4개 부..
  • 포스코, 남미서 리튬 추가 확보 노력...광물 가격 하락 이용 저가 우량자산 매입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칠레 정부와 잇달아 만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추가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와 광물가격 하락 등의 환경을 이용해 광물 우량자산을 저가에 매입한다는 전략이다. 1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2일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경제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RIGI, Regimen de Incentivo para grandes inversiones)’ 지원 대상에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현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루이스 카푸토 장관은 인프라 및 인허가 지원을 비롯해, 우호적인 투자 및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RIGI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신규 정책으로, 투자기업에게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를 인수한 바 있다. 1·2단계에 걸쳐 총 연산 5만 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염수 리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리튬 5만 톤은 전기차 120만대 분의 이차전지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1단계 리튬 생산공장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 같은 규모의 2단계 생산공장도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산 5만 톤 규모의 염수 리튬 3단계 추가 투자도 검토가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RIGI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 법인세, 원천소득세를 비롯한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3단계 투자 결정 시 재정적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그룹은 리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에서도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정기섭 사장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14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광업부 고위 인사와 면담하고 칠레 리튬 염호 개발 관련 협의를 했다. 정 사장은 면담에서 그룹이 리튬자원 개발 등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재무건전성과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및 호주 광석 리튬 사업 등 실적과 관련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포스코그룹은 설명했다. 정 사장은 특히 친환경·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역량에 강점이 있어 칠레 염호 개발에 있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최적 사업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칠레 측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칠레에서 생산한 리튬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 역량에 관심을 표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마리쿤가(Maricunga) 염호와 알토안디노스(Altoandinos) 염호에 대한 포스코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칠레 측은 또 포스코그룹에 칠레 내 이차전지소재사업 공급망 확장 투자를 제안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칠레는 지난해 4월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국가 리튬 전략’을 발표한 이래 국가 주도의 리튬 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크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이차전지소재사업에 흔들림 없이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과 광물 가격 하락 시기 등의 환경을 이용 리튬 염호·광산 등 우량자산을 저가에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의 풀 밸류 체인(Full Value Chain)을 완성하여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 포스코그룹, 포항서 니켈·전구체 생산공장 착공…이차전기 핵심소재 강화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전구체 생산업체인 중국 CNGR과 손잡고 경북 포항에 이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공장을 동시에 착공했다. 포스코그룹은 31일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서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각각 니켈 정제공장과 전구체 생산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학홍 경북도 부지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우샤우거 CNGR 부회장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포스코씨앤지알
  • 신한-포스코, 글로벌 수전해 기업 하이사타에 2000만달러 공동투자 【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과 포스코그룹 두 그룹사가 협업해 글로벌 ‘수전해’ 스택 개발 및 제조사인 하이사타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신한-포스코 그린수소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하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 양 그룹의 관계사들이 주요 LP 투자자로서 대거 참여했다.2021년 호주에서 설립된 하이사타는 경제성 있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차세대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수전해란 수소의 생산방법 중 하나로, 물을 전기
  • 포스코, 지난해 육아휴직 남직원 급증..."사내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덕분"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포스코는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직원이 총 115명으로 2019년 33명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속적인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육아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으로 유연근무를 사용한 남성직원도 2019년 416명에서 2023년에는 721명으로 늘었다. 포스코는 육아휴직 기간을 법정기준보다 1년 더 부여해 자녀 당 2년으로 운영하고 있고, 승진 시 육아휴직 기간은 모두 근속연수로 인정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복귀 시에도 본인의 희망부서와 경력을 우선 고려해 배치하고 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러한 제도적 지원으로 2022년 국내 최초로 네 쌍둥이를 자연분만한 포스코 김환 대리는 2년 4개월간의 육아휴직 기간 중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했고, 부서와 본인의 자녀 육아 여건 등을 종합 고려해 최근 희망부서로 배치됐다. 3자녀의 아빠이기도 한 광양제철소 제선부 윤지홍 부공장장은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7개월간 육아휴직을 신청했을 때 “당연히 아빠가 아이를 함께 키워야 한다고 지원해주신 직책자 분들과 동료 직원 분들 덕분에 마음 편히 휴직을 다녀올 수 있었다”며 “복직 후 가족, 동료들과 더욱 돈독해져 회사에서의 성과도 더 올라 고과까지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광양제철소 선강부문 임원이 먼저 나서 3명 이상의 다자녀를 둔 아빠 직원들과 육아와 회사 생활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출산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사내 가족출산친화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현행 제도들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유연하게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 포스코가 포항 앞바다에 조성하는 20억 규모 사업 “기후변화 대응하겠다” 포스코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및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우 포스코 사장,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소장 등이 참석했다.
  •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지난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 비용인 ‘법인카드’를 사용해 치는 골프를 사실상 금지 조치했다.
  • "원로들 질타 4개월만에 ‘초호화 해외 이사회’, 임금상승률 직원의 5배"...돈에 얼룩진 포스코 최정우 [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포함해 16명의 포스코그룹 임원 및 사외이사들이 지난해 해외 이사회 비용을 불법적으로 진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사규를 어기고 자회사
  • [1227섹터분석] 반도체, 리튬 테마 상승! 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통신 테마 하락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59(+1.80
  •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준공…2024년 연간 30만톤 생산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포스코가 지난달 29일 광양제철소에서 전기강판 (Hyper NO, Hyper Non-Oriented electrical steel)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포스코는 친환경차 및 고급가전 시장 리딩을 위해 Hyper NO 생산능력 증강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총 1조원을 투자하는 Hyper NO 공장을 지난해 4월 착공했다.이번 준공으로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연간 15만톤의 Hyper NO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2024년말 2단계 준공을 완료하면 연간 30만톤 생산이 가능해진다. 준공식에는 서동
  • 순항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목표가 7.7만→9.4만원-NH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 포항 핫플 환호공원 스카이워크 이용법 포항 핫플 환호공원 스카이워크 이용법 국내 봄 여행지로 소문이 자자한 포항 핫 플 환호공원 스카이워크 봄날의 추억 편입니다. 지난 3월의 끝자락 다녀온 포항 핫 플 환호공원 스카이워크는 봄나들이 장소로는 최고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마법에 걸릴 준비가
  • 포스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 가속화 전기차 맞춤형 강판 ‘기가스틸’·‘하이퍼 NO’로 차체 경량화 및 모터 효율 높인다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은 자동차회사의 몫만은 아니다. 포스코는 꿈의 강판이라고 불리는 초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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