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포상정부 Archives - 뉴스벨

#포상정부 (2 Posts)

  • 상생협력해 동반성장 앞장선 유공자 산업 훈·포장 등 포상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대·중소기업·공공기관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한민국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대·중소기업·공공기관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4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을 신청받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동반성장 우수기업·공공기관, 상생협력 문화확산에 기여한 자를 선정·포상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됐다. 포상은 개인과 단체 부문이 있으며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하여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이 그 대상이다. 이번 포상을 통해 상생협력기금, 성과공유제 등 상생협력 주요 사업들에 대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거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은 기관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으로 국가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포상의 훈격과 규..
  • 소상공인 발전 기여 유공자·단체 산업 훈·포장 등 포상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접수를 받는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대회 포상은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수여해 왔으며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수여하고 있다. 포상분야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3개 부문으로 탁월한 성과로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발전, 애로 해소·규제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수출 등 해외진출에 힘쓴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진출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 소상공인' 분야 유공자 선정 시 수출실적과 해외진출 노력 정도의 평가 비중을 높였다. 포상의 훈격과 규모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기부 장관 표창 등 총 140점 내외로 관계부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 “이러니 다 그랑 콜레오스 사지” 르노 코리아, 대박 혜택 뿌린다!
  • “이제서 보조금 뿌린다고?” 넥쏘 사면 2950만원 혜택 본다!

추천 뉴스

  • 1
    물티슈, 그냥 뽑지 마세요…1분이면 해결됩니다

    여행맛집 

  • 2
    '줄부상·무승 토트넘' 손흥민, 유로파 16강행 해결사 될까

    스포츠 

  • 3
    여야 '조기 대선' 전초전…2월 국회서 주도권 경쟁

    뉴스 

  • 4
    이번에도 보조배터리 폭발 가능성…기내 반입물품 '도마위'

    뉴스 

  • 5
    '충격' 포르투갈 천재의 신임 잃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90억 ST' 매각 결단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민생지원금 지급 늘자 '가짜 정보' 판친다

    뉴스 

  • 2
    "연봉 60억 포기" 윤석열 대통령 지지 선언한 일타 강사

    뉴스 

  • 3
    “너무 성의 없이 소감을…” 논란의 'SBS 연예대상' 수상자, 한마디 남겼다

    연예 

  • 4
    '전설의 리그' 기보배, 개인전 결승서 승리 '영원한 클래스'

    연예 

  • 5
    엇갈린 설 민심 전한 與野…“李 심판론 확산” VS “정권 교체 우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