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포메이션 Archives - 뉴스벨

#포메이션 (27 Posts)

  • '린가드 1호 득점 실패' 서울, 김천과 0-0 무승부…포항, 수적 열세 속에 1-0 승리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FC서울이 김천상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김천은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번 경기로 서울은 4승 55무 6패(승점 17점)로 2계단 상승한 7위가 됐다. 김천은 7승 6무 2패(승점 27점)를 기록, 2위 울산 HD(8승 3무 3패)와 승점이 갖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3위를 유지했다. '화제의 선수' 제시 린가드는 4-4-2 포메이션의 투톱 공격수 중 하나로 출전해 경기장을 누볐다.. 전반 42분 린가드는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골대 옆 그물을 때리며 시즌 1호 득점을 다음으로 미뤘다. 양 팀은 끝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1> 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수적 열세 속에도 광주FC를 제압했다. 포항은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포항은 8승 5무 2패(승점 29점)로 1위를 탈환했다. 광주는 5승 1무 9패(승점 16점)로 9위가 됐다. 포항은 전반 6분 김동진의 골로 앞서나갔다. 김동진이 크로스를 올린 것이 선수들 사이를 절묘하게 통과하며 그대로 득점이 됐다. 후반 23분 신광훈이 이날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는 변수가 생겼다. 하지만 포항은 광주의 공세를 막아내고 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 ESG 에코시스템 구축 위한 AI 솔루션 제공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가 ESG 에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인힐스의 AI솔루션은 텍스트 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사업 모델이다. 문서 출력물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디지털콘텐츠로 전환함으로써 문서 출력 원가를 절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가 ESG 에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AI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인힐스의 AI솔루션은 텍스트 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사업 모델이다. 문서 출력물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디지털콘텐츠로 전환함으로써 문서 출력 원가를 절
  • 토트넘 변칙 포메이션! 그것은 424 ㄷㄷ
  • "훈련 퀄리티 좋다" 김민재, 몸값 떨어져도 분데스리가 최고의 11인…'다이어 탈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최근에 벤치에 앉으면서 몸값이 떨어졌지만 베스트11에 안착했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는 여전히 유럽 톱 수준이다.축구이적시장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시장가치(몸값)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단순한 활약상 뿐만 아니라 나이, 기량 등 여러 항목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매긴 가치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전반기 핵심으로 뛰었다.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에도 선정됐는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이후 기류가 바뀌었다. 토마스
  • '손흥민 선제골' 황선홍호, 아쉬운 결정력 속 태국에 고전…1-1 무 [상암<@10>=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오랜 만에 열림 A매치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중국과 함께 속한 조에서 2승 1무(승점 7)이 됐다. 싱가포르와 중국의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는 유지했으나 3차 예선행을 조기에 확정하기 위해서는 태국 원정 승리가 절실해졌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홈에서 열리는 A매치다. 그간 한국축구는 2023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부진, 선수단 내부 갈등, 카드 게임 논란 등 논란과 실망의 연속이었다. 이런 상황에 임시 감독직을 맡은 황선홍 감독은 선수단 봉합에 나섰고, 한 팀으로 다시 뭉쳐 팬들 앞에서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했지만, 태국을 상대로 아쉬움을 남기며 승점 1에 그쳐야만 했다. 특히 전,후반을 시작하는 초반 상대 압박에 크게 흔들렸으며 중반부로 넘어가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홈에서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다. <@1>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주민규, 정우영-손흥민-정우영, 황인범-백승호, 김진수-김영권-김민재-설영우, 조현우가 출전했다. 태국 또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수파차이 차이뎃, 지로엔삭 웡고른-차나팁 송크라신-수파촉 사라차트, 위라텝 폼판-피라돈 참랏사미, 티라톤 분마탄-수판 통송-판사 헴비분-니콜라스 미켈슨, 파티왓 캄마이가 나섰다. 경기 초반 한국은 예상과 달리 태국의 압박에 고전했다. 점차 라인을 올리기 시작한 태국의 압박에 빌드업 상황에서 실수를 범했다. 전반 8분 백승호의 실수로 한국은 역습을 허용했고 차이뎃에게 유효슈팅을 내줬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한 숨을 돌렸다. 전반 중반으로 들어서며 한국은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수와 이재성이 호흡을 맞췄고, 2분 뒤에는 황인범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흘러나왔고 주민규가 발을 뻗었지만 제대로 슈팅이 되지 않았다. 전반 36분에는 한 차례 연계플레이로 태국의 수비진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전반 36분 주민규, 이재성, 손흥민이 상대 박스 앞쪽에서 짧게 패스를 주고 받으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를 손흥민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높게 떠올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계속해서 태국을 몰아붙인 한국은 마침내 태국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41분 좌측면 이재성의 컷백 패스를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방향을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답답했던 흐름을 깨뜨리고 태극전사들은 포효했다. 후반전 한국은 초반 흐름을 잡아가는 듯했지만 태국의 일격에 당했다. 태국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의 교체술이 적중했다. 태국은 후반 12분 수파낫 무에안타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16분 박스 앞쪽 동료의 슈팅을 무에안타가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동점골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은 주민규, 정우영을 대신해 홍현석, 이강인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다시 분위기를 가다듬은 한국은 태국을 다시 몰아붙였다. 후반 22분에는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홍현석이 이재성의 롱패스를 받은 뒤 반대편으로 넘겨줬고, 손흥민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한국이 다시 한번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7분 김진수, 이재성을 빼고 이명재, 조규성을 투입했다. 최전방에 높이를 더했다. 막판 한국이 몰아쳤다. 후반 43분 이강인의 패스가 절묘하게 수비 사이를 뚫고 손흥민에게 향했고, 홍현석이 컷백 패스를 받은 뒤 슈팅을 이어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코너킥에서는 김영권이 골문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곧바로 백승호까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태국의 골문을 겨냥하며 결승골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남기며 1-1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 '가르나초 PK 2회 유도' 맨유, 2-0로 에버튼 제압…리그 2연패 탈출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 EPL 28라운드 에버튼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어낸 맨유는 15승 2무 11패(승점 47점)로 6위를 지켰다. 맨유는 5위 토트넘과 승점 3점 차, 4위 아스톤 빌라를 승점 8점 차까지 추격했다. 에버튼은 8승 7무 123패(승점 25점) 16위에 그쳤다. 강등권인 18위 루턴 타운(승점 20점)과는 겨우 승점 5점 차이다.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가장 돋보였다. 가르나초는 특유의 스피드를 활용해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유도하며 맨유의 2-0 승리를 도왔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빅토르 린델뢰프-라파엘 바란-조니 에반스-디오구 달로트가 포백을 구성했고, 카세미루-코비 마이누가 중원을 지켰다. 스콧 맥토미니-브루노 페르난데스-가르나초가 2선을 지켰고, 마커스 래시포드가 원톱으로 출전했다. 안드레 오나나가 골키퍼로 나섰다. 에버튼은 4-4-1-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비탈리 미콜렌코-재러드 브랜스웨이트-제임스 타코우스키-벤 고드프리가 수비진을 이뤘고, 드와이트 맥닐-제임스 가너-아마두 오나나-잭 해리슨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압둘라예 두쿠레가 2선으로 나섰고, 베투가 원톱으로 출격했다. 조던 픽포드가 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10분 만에 가르나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섰고, 가볍게 골망을 흔들며 선취점을 올렸다. 전반 27분 프리킥 찬스에서 페르난데스가 직접 슈팅을 올렸고, 픽포드가 몸을 날리며 가까스로 막아냈다. 가르나초가 또다시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안을 돌파하는 가르나초에 고드프리가 발을 걸었다. 주심은 곧바로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 레시포드가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래시포드가 전방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가르나초가 공을 잡아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패스와 슛 중 어느 것도 택하지 못하고 공을 뺏겼다. 전반 45분 동안 맨유는 에버튼보다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전체 슈팅은 맨유(9개)가 에버튼(11개)보다 적지만 유효 슈팅은 각각 5개와 2개로 큰 차이를 보였다. 에버튼은 11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맨유에게 압박을 주지 못했다. 후반에도 맨유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9분 역습 상황 가르나초가 기회를 잡고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션 다이치 에버튼 감독은 후반 16분 압둘라예 두쿠레, 잭 해리슨, 베토를 빼고 안드레 고메스, 루이스 도빈, 칼버트 르윈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18분 에버튼 진형 코너킥 상황에서 선수들이 다수 겹치며 혼전 상황이 펼쳐졌지만, 픽포드 골키퍼가 골을 품에 안으며 실점을 막았다. 후반 31분 맨유 문전 혼전 상황 중 르윈이 세컨볼을 잡고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제대로 발에 얹히지 않으며 골문을 벗어났다. 6분 뒤 르윈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에버튼은 지속적으로 맨유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맨유의 육탄수비에 막히며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맨유가 점수를 잘 지키며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히샬리송 멀티골' 손흥민 없는 토트넘, 2-2로 에버턴과 무승부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차출된 가운데 토트넘이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 [카타르 현장] 황희찬 골 취소 아깝다! 한국, 42분 호주에 실점 → 한국0-1호주(전반 종료)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황희찬의 골 취소가 아쉬울 따름이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8강에서 전반전이 끝
  • 울리고 웃긴 한국 축구…어쨌든 승리는 달콤하다 조규성 극적인 헤더 동점골, 경기력은 여전히 실망 우여곡절 끝에 생존하며 8강행, 우승 도전 진행 중 조규성의 극장골과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빛난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8강 무대로 향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한
  • '안토니 드디어 첫 득점' 맨유, 4부 뉴포트 꺾고 FA컵 16강 진출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부리그 뉴포트 카운티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으로 향한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각) 웨일스 뉴포트에 위치한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FA컵 32강 뉴포트 원정경기에
  • '직접 얻고 직접 차고' 캡틴 손흥민, 요르단전 PK 선제골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손흥민이 직접 페널티키기을 얻고 직접 성공시키며 이른 시간 앞서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
  • [PL REVIEW] 'SON 대신 베르너 어시스트!' 토트넘, 맨유 원정서 2-2 무승부...승점 1점 획득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치열한 혈투 끝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맨유
  • [아시안컵] 캥거루 펀치 '쾅쾅'...우승 후보 호주, 어바인-보스 연속 골로 인도에 2-0 승리 → 대회 첫 승 신고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우승 후보 '사커루'가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호주는 13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인도에 2-0 승리를 거뒀다. 호주는
  • '손흥민 포함' 네빌-캐러거,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11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개리 네빌과 리버풀에서 뛰었던 제이미 캐러거가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베스트 11을 꼽았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19라운드가 종료되며 모든 팀들이 반환점을 돌았고, 202
  • '손흥민 새해 축포' 토트넘, 3-1로 본머스에 승리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축포를 쏘아 올렸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 '백패스 실수→역전 허용' 토트넘, 웨스트햄전 1-2 패…5G 무승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트넘이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며 무릎 꿇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1
  • '학포 멀티골' 리버풀, 조 1위로 UEL 16강행…린츠 4-0 격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UEFA 유로파리그 LASK 린츠와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
  • '6골 대폭발' 아스널, 조 1위로 UCL 16강행…랑스 6-0격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아스널(잉글랜드)이 랑스(프랑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
  • '실점 빌미 제공' 김민재, 뮌헨 4-2 대승에도 평점 5.9…최하위 수준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민재가 14경기 연속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1 11라운드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에
  • SM 라이즈, '토크 색시' 발표…"매력적인 색소폰 소리 담아" 그룹 라이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이즈(RIIZE)가 2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토크 색시'(Talk Saxy)를 발표한다. SM에 따르면 '토크 색시'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 [오늘 뭘 볼까] 팅커 테일러 올드 스파이..시리즈 ‘스파이가 된 남자’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대가족’, 가족 의미 곱씹게 하는 착한 영화
  • [위클리 포토] 여배우들의 하트 대결 ‘웜 미녀’ VS ‘쿨 미녀’

추천 뉴스

  • 1
    최애 시리얼 2개만 말하고 가보자

    뿜 

  • 2
    일등석 돈 주고 타본 적 없다는 사람들

    뿜 

  • 3
    사진 사기로 유명한 일본 카페

    뿜 

  • 4
    미래를 예언하는 무한도전

    뿜 

  • 5
    ‘전참시’ 신기루X이국주X풍자, 구라걸즈 완전체 공주 컨셉 생파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스트레이 키즈,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강렬한 존재감

    연예 

  • 2
    '대학가요제' TOP16 결정...다음주 결승행 티켓 10장 두고 대격돌

    연예 

  • 3
    기안84, 뉴욕 마라톤서 극적 완주 도전

    연예 

  • 4
    ‘저 기억하시나요?’ .. 이제는 사업가로 자리잡은 배우의 일생

    연예 

  • 5
    "잃어버린 딸 우연히 입양" 뻔해도 본다…'1분 드라마'에 푹 빠진 중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