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통일부를 대북압박청으로 만들어"…前 통일부 장관의 직격탄윤석열 정부가 통일부의 정원을 줄이고 남북대화 및 교류협력 담당 부서를 축소하는 등 통일부를 축소한 것과 관련,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통일부가) 부도 아니고 청 수준"이라며 윤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추천 뉴스
1
KIA 스마일가이가 더 크게 웃는다? 벌써 141km라니…1~2km 더 나오면 대박, 최강 4선발 도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