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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 20대 청년이 만든 게장에 충격 “제주도에도 없는 맛”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두심과 김창옥이 평창 게장의 맛에 푹 빠졌다. 14일 채널A ‘엄마의 여행 :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과 김창옥의 평창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평창의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산나물 밥상을 맛봤다. 이번 만찬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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