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100평 단독주택 60억에 사들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 지분은 몰빵도 반띵도 아니었고 상상력 풀가동이다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1년간의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 평창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60억 원 상당의 해당 주택을 현금으로 매입했다.25일 이데일리는 "이효리 부부가 지난해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해당 주택의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45억 원), 이상순이 4분의 1(15억 원)으로 나눠가졌다. 한 부동산 전문 업체에서는 이상순과의 결혼을 기점으로 이효리의 재산을 약 460억 원으로 추정했다.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
최근 '81억'에 판매된 서울 한복판 땅덩어리…그런데 사실 '묘지'입니다올해 약 81억 원에 매각된 평창동 일대 묫자리 / 지지옥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묫자리가 경매로 81억 원에 팔렸다. 뉴스1은 2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말을 빌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 토지 9467㎡(2800여 평)가 두 차례 유찰 끝에 올해 2월 약 81억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이뤄진 토지 경매 중 5번째로 […]
이희준·이혜정, 마당달린 평창동 2층집 공개…"'기생충' 집인 줄"부부 배우 이희준과 이혜정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모델 이현이와 개그우먼 이은형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이혜정의 집에 방문했다. 배우 송중기, 손석구, 최우식이 잇따라 방문해 '연예계
'400억 CEO' 홍진경, 평창동 집 공개…탁 트인 북한산 뷰 '감탄'방송인 홍진경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대저택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은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오마주했다.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의 상징과도 같은 복불복 게임이 이어진 끝에
정찬 "이혼하니 눈 녹듯이 다 사라져…양손에 두 아이 남았다"배우 정찬이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배우 고두심과 정찬이 평창동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드라마에서 자신의 아들 역을 맡았던 정찬을 만나 자신
고두심, 前남편과 이혼 언급…"애들 울음소리에 억장 무너져"배우 고두심(71)이 전남편과 이혼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싱글파파' 정찬에게 조언을 건넸다.지난달 31일 채널A 예능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정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찬과 만난 고두심은 "오늘은 내가 사는 동네를 구경시켜드리겠다"며 서울 종로구 평창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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