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서준영에 "뭔 미련이 남아서 도망간 여자랑 이혼을 못해"('금이야 옥이야')[TV리포트=이지민 기자] 9일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32회에서는 10년 전 떠난 이선주(반소영)와 이혼은 절대 못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금강산(서준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전날 술에 취해 자신을
김시후, 윤다영 가스라이팅? "너 나 사랑하는 거 맞아?"('금이야 옥이야')[TV리포트=이지민 기자] 1일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26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에게 강압적으로 소리치는 동주혁(김시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주혁은 동규철(최종환)에게 "그런 식으로 옥미래를 이용한다면 황동푸드도 미
서준영, 윤다영에 "우리 가족 일은 나서지 말아 달라" 부탁 ('금이야 옥이야')[TV리포트=이지민 기자] 28일 KBS1TV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는 옥미래(윤다영)에게 차갑게 부탁하는 금강산(서준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강산은 옥미래와 금잔디(김시은)가 함께 이선주(반소영)을 찾으러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걱정했다. 옥
'금이야 옥이야' 조향기, 서준영에 막말 "막돼먹은 집안. 상종 못할 인간들"[TV리포트=이지민 기자] 7일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0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이 황만석(김호영)을 도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지(조향기)는 황만석의 요양보호사로 금강산이 들어오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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