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700만원 "자존심 없이 여종처럼" 中구인광고 논란한 달 급여로 약 2700만원을 주겠다는 중국의 '가사 도우미' 구인 광고에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가사 서비스 회사의 에이전트는 최근 이런 내용의 구인 광고를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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