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골퍼들이 목표로 하는 평균 핸디캡은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일단 골퍼들이 목표로 하는 평균 핸디캡은 9초과 18이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으로는 13 정도 수준을 원했다. 스마트스코어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진행한 2024 목표 핸디캡 등록 캠페인 결과 회원 약 1만2000명이 등록한 평균 목표 핸디는 13이었다. 스마트스코어는 지난해 1월 대한골프협회(KGA)의 핸디캡 기술 제공자로 선정돼 국내 공인핸디캡 산정 및 발급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공인핸디캡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보급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스코어의 이번 캠페인은 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해 관리하며 골프를 보다 스포츠답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약 1만2000명의 회원이 등록한 2024 목표 핸디캡을 분석해보면 9초과 18이하 핸디캡을 목표로 하는 회원이 58.2%로 가장 많았다. 싱글 플레이어를 목표로 9이하 핸디캡을 등록한 회원도 25.3%로 다수를 차지했..
일반 골퍼들이 목표로 하는 평균 핸디캡은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일단 골퍼들이 목표로 하는 평균 핸디캡은 9초과 18이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으로는 13 정도 수준을 원했다. 스마트스코어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진행한 2024 목표 핸디캡 등록 캠페인 결과 회원 약 1만2000명이 등록한 평균 목표 핸디는 13이었다. 스마트스코어는 지난해 1월 대한골프협회(KGA)의 핸디캡 기술 제공자로 선정돼 국내 공인핸디캡 산정 및 발급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공인핸디캡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보급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스코어의 이번 캠페인은 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해 관리하며 골프를 보다 스포츠답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약 1만2000명의 회원이 등록한 2024 목표 핸디캡을 분석해보면 9초과 18이하 핸디캡을 목표로 하는 회원이 58.2%로 가장 많았다. 싱글 플레이어를 목표로 9이하 핸디캡을 등록한 회원도 25.3%로 다수를 차지했..
'평균 목표 핸디는?' 스마트스코어 핸디캡 데이터 공개 스마트스코어가 4월 말까지 진행한 ‘2024 목표 핸디캡 등록 캠페인’ 결과, 스마트스코어회원 약 1만 2000명이 등록한 평균 목표 핸디는 13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스코어의 ‘2024 목표 핸디캡 등록 캠페인’은 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 관리하며 골프를 보다 스포츠답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로 ’24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약 1만 2000명의 회원이 등록한 2024 목표 핸디캡을 분석한 결과, 9 초과 18 이하의 핸디캡을 목표로 하는 회원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싱글 플레이어를 목표로 9 이하의 핸디캡을 등록한 회원도 25.3%로 다수를 차지했다. 목표 수립에 참여한 회원 비중은 남성 83%, 여성 17%로, 목표 핸디는 남성이 평균 13, 여성이 15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 참여 비중은 40대 43.9%, 50대 36.2%, 30대 12.6% 순으로 4050 골퍼들이 스코어 관리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목표 핸디캡은 스마트스코어 앱 내 스코어 페이지에서 연중 1회 입력할 수 있으며, 자신의 최근 20 라운드 중 베스트 8 라운드 평균으로 산출되는 스마트스코어 핸디캡(SC핸디캡)과의 타수차와 함께 비교하며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스코어는 지난해 1월 대한골프협회(KGA)의 핸디캡 기술 제공자로 선정되어 국내 공인핸디캡 산정 및 발급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인핸디캡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보급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앞으로도 골퍼들이 보다 정확한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관리하며 골프를 스포츠답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행 주도하는 한화, 원정서도 관중 동원력 으뜸 ‘일본 아닌 한국 선택’ 유도 허미미, 세계 최강자 꺾고 금메달 FC서울 기성용·최준, 팬들이 뽑은 이달의 선수 선정 방신실 알렸던 E1 채리티 오픈, 대회 2연패? 박수 받으며 입국한 황희찬 “맨시티전 골 기억..요르단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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