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펫푸드 시장'…식품업계 '건강' 정조준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식품업계가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늘어나는 등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각 기업은 회사의 특성의 맞는 건강요소를 활용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8번 이혼, ‘남은 건 딸 뿐’ .. 안타까운 말년 인생
이청하 파우치에서 꺼낸 10가지 뷰티템
홍콩 여행 필수코스 디즈니랜드 입장권 티켓, 불꽃놀이 시간
2조5천억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추천 뉴스
1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2
문가비 미혼모 아니었다… 4년 전 정우성 발언 재조명 (+나이)
연예
3
“친자식 맞지만, 결혼은 안해” 정우성·문가비 사실 '갈등' 심각
연예
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5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