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남현희 (1 Posts)
-
“전청조, 남현희 중2 조카 골프채로 폭행하고 2700만원짜리 까르띠에 시계 줬다” 전청조(가운데) 씨가 한 카페에서 경호원을 대동한 채 앉아 있다. /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남 씨의 중학교 2학년 조카를 골프채로 폭행한 뒤 중고가 2700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주는 등 기행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카 바보’로 알려진 남 씨는 평소 여동생 B씨의 아들인 중2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