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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임어스 Archives - 뉴스벨

#페임어스 (6 Posts)

  • 래퍼 '산이'와 갈등 빚었던 'MC몽'...SNS에 의미심장한 글 남겼다, 다소 충격적인 표현 MC몽, 걸그룹 '배드빌런'에 대한 포부 글로 논란. 네티즌들은 마지막 문장이 산이를 저격하는 것이라며 의견 대립. MC몽과 산이는 빅플래닛 소속 가수 비오의 '미정산금' 문제로 폭로전 벌인 바 있음. 배드빌런은 다음 달 3일 가요계 정식 데뷔 예정.
  • 차가원 회장, 비오·산이 법적 분쟁에 직접 나섰다 "아티스트 끝까지 보호"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차가원 회장이 비오와 산이가 미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중인 가운데 직접 입을 열었다. 차가원 회장은 15일 "저는 원헌드레드(ONE HUNDRED)의 공동 설립자이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메이드)의 최대 주주"라며 "며칠 전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페임어스)와 빅플래닛메이드 간 분쟁 중 정산 대표(산이)의 SNS를 통해 저의 이름이 거론되고 마치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었던 것처럼 명예가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저와 원헌드레드를 공동설립한 MC몽 대표에게까지 인신공격에 가까운 억지 주장이 이어졌다"면서 "엔터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여러 사실 무근의 루머들에도 '진실은 언제가 밝혀진다'는 마음으로 묵인했으며, 페임어스와의 분쟁 역시 조용히 법적 판결을 기다려 왔다. 그러나 저의 인내와 침묵이 자칫 빅플래닛메이드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 이미지를 훼손할지 걱정되어 용기 내어 입장문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차가원 회장은 "온라인에 이름이 오르내리..
  • 빅플래닛메이드 차가원 회장, 산이와 미정산금 갈등에 "비오 끝까지 보호할 것" [전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이 최근 불거진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산이(본명 정산)의 미정산금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차가원 회장은 15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원헌드레드(ONE HUNDRED)의 공동 설립자이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최대 주주인 차가원 회장입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차가원 회장은 "며칠 전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간 분쟁 중 정산 대표(산이)의 SNS를 통해 저의 이름이 거론되고 마치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었던 것처럼 명예가 훼손됐다"며 "저와 원헌드레드를 공동설립한 MC몽 대표에게까지 인신공격에 가까운 억지 주장이 이어졌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차가원 회장은 현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오의 전 소속사 페임어스와의 미정산금 갈등과 관련해 "저는 엔터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여러 사실 무근의 루머들에도 '진실은 언제간 밝혀진다'는 마음으로 묵인했으며,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역시 조용히 법적 판결을 기다려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가원 회장은 "저의 인내와 침묵이 자칫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 이미지를 훼손할지 걱정되어 용기 내어 입장문을 발표한다"며 "저는 공동설립한 원헌드레드와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밀리언마켓 그리고 앞으로 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레이블 및 소속 아티스트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엔터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비상식적인 통상적 사례들을 바꿔보려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가원 회장은 "동시에 그동안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저와 저희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비오는 전 소속사 페임어스 대표 산이와 미정산금 갈등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22년 비오 영입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계약금과 이적료, 음원재산권리 양도 등의 명목으로 산이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에 20억원을 송금한 내용이 본지의 단독 보도로 밝혀졌다. 그러나 빅플래닛메이드와 비오는 페임어스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했으나, 페임어스가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와 산이는 내달 13일 관련 다툼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이하 빅플래닛메이드 차가원 회장 공식입장 전문. 저는 원헌드레드(ONE HUNDRED)의 공동 설립자이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최대 주주인 차가원 회장입니다. 며칠 전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간 분쟁 중 정산 대표(산이)의 SNS를 통해 저의 이름이 거론되고 마치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었던 것처럼 명예가 훼손됐습니다. 또한 저와 원헌드레드를 공동설립한 MC몽 대표에게까지 인신공격에 가까운 억지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엔터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여러 사실 무근의 루머들에도 '진실은 언제가 밝혀진다'는 마음으로 묵인했으며,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역시 조용히 법적 판결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인내와 침묵이 자칫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 이미지를 훼손할지 걱정되어 용기 내어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저는 온라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은 평범한 경영인입니다. 그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인수 후 오직 아티스트의 권익과 활동, 회사의 경영적인 부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만을 고민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저는 공동설립한 원헌드레드와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밀리언마켓 그리고 앞으로 한 가족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레이블 및 소속 아티스트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엔터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비상식적인 통상적 사례들을 바꿔보려 노력할 것입니다. 동시에 그동안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저와 저희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비오, 라방 도중 '전 소속사 대표' 산이 저격…“제발 상식적으로 해라” 가수 비오가 전 소속사 페임어스와 미정산금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함께 싸우고 있는 비오의 심경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 비오는 회사에 미안하다며 정산을 못 받고 고생했다고 언급했고, 현재 회사가 싸워주고 있기 때문에 침묵
  • 래퍼 산이 “비오 측에서 회사에 건달 보내…CCTV 공개” (사진 3장) 가수 산이와 기획사 빅플래닛 사이에서 미정산금 문제로 갈등이 일고 있으며, 산이는 빅플래닛 측에 조직폭력배를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빅플래닛은 법적 다툼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법정에서 첫 변론이 예정되어 있다.
  • “회사에 건달 보냈다고?”…비오 vs 산이, 미정산금 두고 법적 다툼 전 소속사와 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인 가수 비오(BE’O)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비오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고 넘어가기엔 우리 회사(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미안해서 안되겠다”면서 “전 회사(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정산을 제대로 못받고 있었다. 그 일 때문에 엄청나게 마음고생을 오랫동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회사가 나서서 저를 위해 같이 싸워주셨다. 그렇게 하면서도 이 일을 신경쓰면 활동하는데 지장이 갈까봐 지급받지 못한 정산금을 미리 해주셨다”고 말했다. 비오는 “작년과 재작년 저에 대한 루머나 억측 논란들이 갑자기 쏟아지고 그런 때가 있었다. 저를 공격하려는 시도와 행위들이었고, 저는 참으며 그냥 할 일을 열심히 하려고 했다”며 “한 번은 이 일을 얘기하고 싶었으나 일이 커지면 우리 회사가 안좋은 쪽으로 비춰질까봐 참았는데 더이상은 우리 회사와 주변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고 직접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사태는 비오의 전 소속사인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산이 대표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발송한 이메일을 캡처해 공개하고 소송 중인 사실을 알리면서 시작됐다. 산이는 “해외 프로듀서에게 비오 곡 음원 수익 로열티 지급이 우선 아니냐. 프로듀서 역시 빅플래닛 몫은 빅플래닛이 지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데, 마침 오늘 딱 10일 만에 온 이메일 ‘돈은 빅플래닛이 받지만 로열티는 페임어스가 해결해라’ 맞나. 매번 시간 끌며 변호사들과 논의해 돈 안 주려는 옹졸한 마인드”라고 일갈했다. 또 CCTV 캡처본을 올리며 “차 회장님, 떳떳한 사람은 건달을 회사에 보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사진 속 인물은 건달이 아닌 당시 차가원 회장의 회사 직원이었다”며 산이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오는 “제발 좀 상식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냥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식선이라는 게 있지 않냐”며 산이의 주장을 반박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비오는 2022년 2월 비오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페임어스의 미정산을 알게 됐다.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을 배분하는 것으로 계약했는데, 페임어스가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의 몫에서 전체 비용을 빼고 지급했다는 주장이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라고 했다. 첫 변론기일은 내달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위 희망’ 토트넘 vs ‘우승 경쟁’ 맨시티 [이주의 매치]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정지선 직전 바뀐 노란불…교차로 중간에 멈출 것 같아도 무조건 정지하라? [디케의 눈물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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