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서 힘찬 출발…1R 8언더파 공동 2위(종합)김주형·안병훈도 5언더파 68타로 가벼운 발걸음 선두는 9언더파 64타 친 시갈라…랭킹 1위 셰플러는 7언더파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영건'
노승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향해 잰걸음(종합)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65위…김성현·강성훈은 하위권 선두는 해들리…신예 아베리는 공동 11위 노승열 1라운드 경기 모습 [Getty Images via AFP]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시즌
노승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향해 잰걸음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65위 김성현·강성훈은 하위권…선두는 해들리 노승열 1라운드 경기 모습 [Getty Images via AFP]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발
호블란, PGA 투어 최종전 우승·페덱스컵 왕좌…보너스 238억원매킬로이 4위·셰플러 6위…김주형·김시우 20위, 임성재 24위 호블란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2-2023시즌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2R 18위…호블란·모리카와 공동 1위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8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
김주형, PGA 시즌 최종전 첫날 공동 14위…모리카와 깜짝 선두김주형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Adam Hagy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25
임성재, PGA투어 PO 2차전 둘째 날 공동 10위…안병훈 13위임성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기분 좋게 반환점을 돌았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
공동 6위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출전 '파란불'…글로버 2연승TPC 사우스윈드 7번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가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에 파란불을 켰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글로버, 2라운드 이어 선두 질주…2주 연속 우승 도전 김주형의 3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
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1타 차 단독 2위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
PGA 플레이오프 돌입…김주형·김시우·임성재·안병훈 출격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마치고 '무한 경쟁'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이 오는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글로버헨리와 악수하는 안병훈(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안병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
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안병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일 개막…'PO 진출 티켓 잡아라'디펜딩 챔피언 김주형은 발목 부상 불참 이경훈·김성현 등 페덱스컵 순위 70위권 발목 부상으로 불참하는 김주형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 9월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이 종착지를 향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