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미토마의 PK…심판기구, 토트넘-브라이턴전 오심 인정미토마 가오루(가운데) 토트넘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부정확한 판정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
도르트문트 벨링엄, UCL 탈락 결정타 된 PK 판정에 "말도 안 돼"첼시 하베르츠 첫 PK 실패…페널티지역 침입으로 재차 PK 주어져 "하베르츠처럼 천천히 차면 규정 위반 늘 나온다" 주심에게 따지는 벨링엄(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그렇게 느리게 페널티킥을 차면 누구든 박스 안으로 1야드(약 0.9m
4부 그림즈비의 대반란…EPL 사우샘프턴 잡고 FA컵 8강행맨유는 웨스트햄에 3-1 역전승…풀럼과 격돌 승리에 기뻐하는 그림즈비의 폴 허스트 감독과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축구 4부리그 팀인 그림즈비 타운이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사우샘프턴을 격파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4골 폭발…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알웨흐다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치고, 자신의 리그 경기 통산 500골을 돌파했다. 알나스르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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