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나폴리, AC 밀란과 1-1 무승부에도 준결승 진출 좌절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여파는 컸다. 나폴리가 AC밀란에 밀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SSC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아스널, 2경기 연속 무승부...19년 만의 우승 도전 '위기'(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장 근접해 보였던 아스널이 하위권 웨스트햄과 비기며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 확률 1위 자리를 내줬다.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
잃어버린 미토마의 PK…심판기구, 토트넘-브라이턴전 오심 인정미토마 가오루(가운데) 토트넘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부정확한 판정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
도르트문트 벨링엄, UCL 탈락 결정타 된 PK 판정에 "말도 안 돼"첼시 하베르츠 첫 PK 실패…페널티지역 침입으로 재차 PK 주어져 "하베르츠처럼 천천히 차면 규정 위반 늘 나온다" 주심에게 따지는 벨링엄(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그렇게 느리게 페널티킥을 차면 누구든 박스 안으로 1야드(약 0.9m
4부 그림즈비의 대반란…EPL 사우샘프턴 잡고 FA컵 8강행맨유는 웨스트햄에 3-1 역전승…풀럼과 격돌 승리에 기뻐하는 그림즈비의 폴 허스트 감독과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축구 4부리그 팀인 그림즈비 타운이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사우샘프턴을 격파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4골 폭발…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알웨흐다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치고, 자신의 리그 경기 통산 500골을 돌파했다. 알나스르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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