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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Archives - Page 9 of 34 - 뉴스벨

#퍼포먼스 (673 Posts)

  • [ET현장] "목표는 연말 시상식 대상"…제로베이스원, 첫 여름 콘셉트로 대중성까지 노린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청량한 소년들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세 번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청량한 소년들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세 번
  • 청량 사운드로 돌아온 제베원, 치열한 여름 차트 경쟁에 불 붙인다 [종합] 제로베이스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섹시를 한 스푼 더한 청량 사운드로 올여름 음원 차트 정조준에 나선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제로베이스원이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청춘 3부작을 완성하는 앨범으로, 이들은 지난 2개의 앨범에서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의 감정을 노래한 바 있다.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은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다양한 리듬이 섞인 팝 장르의 곡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도전을 보여주는 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날려버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신보에는 운명적인 '너'를 만나 더욱 밝게 빛나는 원팀이 됐다는 의미를 담은 '솔라 파워(Solar POWER)', 낮과 밤의 경계선에서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감성을 그려내 짙은 여운을 주는 '디어 이클립스(Dear ECLIPSE)', '너'와 함께 추는 춤에만 몰두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한 '스웨트(SWEAT)', 제로즈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드라이브송 '선데이 라이드(Sunday RIDE)', 첫 번째 팬송으로 제로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헬로우(HELLO)'와 'Feel the POP (Sped UP ver.)'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 "6개월 만의 컴백,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 이날 멤버들은 돌아가며 6개월 만에 '제로즈(팬덤명)'를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매튜는 "제로베이스원의 에너지를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 많은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고, 한유진과 장하오는 "늘 우리와 함께해 주는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3집 활동도 열심히 해 좋은 활약 보여드리겠다. 계속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성한빈은 "긴 공백기를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표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콘셉트다 제로베이스원의 각기 다른 멤버들을 담았으니 시원하게 들어주셨으면 한다. '파워청량'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여름 가장 청량한 아이돌이 될 제로베이스원을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해 기대를 더했다. 특히 김태래는 "그동안 제로베이스원이 보여준 모습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음악 속 청량함에 저희만의 섹시함을 담아봤다. 한층 발전한 우리들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칼군무 신곡 '필 더 팝(Feel the POP)'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건욱은 "'보이즈 플래닛'부터 함께해 주신 최영준 선생님을 비롯해 정말 능력 있는 안무 선생님들이 디렉팅을 봐주셨다. 제로베이스원 맞춤으로 만들어졌다 할 수 있을 정도다. 퍼포먼스 완성도가 많이 올라갔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김지웅 역시 "안무의 디테일이 살아있다. 더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드리기 위해 손끝 하나도 세밀하게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다. 제로즈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군무가 완성됐다 생각한다"라고 자신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장하오는 곡 작업 비하인드를 묻는 질문에 "청량하면서도 섹시함을 녹이는 과정이 힘들었다. 가사의 의미와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살리려 노력했다. 저희의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했으며, 석매튜는 "(청량함을 위해) 근육을 만들기보단 식단 관리를 하며 컴백을 준비했다.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예쁘게 관리했다"라고 덧붙였다. ◆ "'제로즈'와 함께한 1주년,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마치고 지난해 7월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조만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 일 년을 함께 보낸 만큼 멤버들과의 관계가 더 끈끈해졌다고 전한 김규빈은 "멤버들과 함께하는 순간은 늘 즐거움의 연속 같다. 특히 이번 군무 촬영할 때 물에서 찍는 신이 있었는데, 신발이 다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무가 딱딱 맞더라. 멤버들의 눈만 봐도 딱딱 맞는 그때의 느낌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하오는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제로즈' 분들이 데뷔 때부터 많은 사랑을 주셔서 5세대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생각한다. 이번 미니 3집에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음악과 무대를 통해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고, 성한빈은 "지난 1년간 멤버들은 물론 '제로즈'가 보여준 열정도 놀랍다 생각한다. 늘 '제로즈'와 함께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규빈은 "이번 활동에선 음원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주제도 이지리스닝으로 잡았는데, 톱100 안에 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데뷔 첫해부터 각종 음악 방송 트로피와 신인상을 휩쓴 제로베이스원. 앞으로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상은 무엇이 있을까. 성한빈은 이에 대해선 "작년에 감사하게도 신인상과 여러 수상을 했었는데 올해에는 조금 더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서 음악적인 부분과 퍼포먼스로 다가가고 싶다. 결과적으론 노래에 대한 상을 수상한다면 기쁠 것 같다"라고 운을 뗀 뒤, "꿈은 크게 가져야 도달할 수 있지 않냐. 그런 면에서 올해 목표는 '마마(MAMA)' 대상으로 잡고 싶다"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꿈은 크게, 시상식 대상 목표" 제로베이스원…파워청량 컴백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파워청량' 콘셉트로 컴백했다. 음악적 성장과 함께 돌아온 아홉 청춘이 올여름을 가요계를 노린다.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다. 지난 2개 앨범에서 이어온 운명적 만남과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을 완성하는 앨범으로,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가 담겼다. <@2> 이번 앨범에 대해 성한빈은 "이른 여름 상큼함과 청량한 가득한 에너지를 선물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장하오는 "영광스러운 컴백 자리에 서게 됐다. 올여름 스트레스 없는 시간을 선물해드리고 싶다.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걱정 고민 등이 없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부정적인 감정이 '팝 팝!' 터져버리는 쾌감을 선사드릴 것"이라고 자신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곡 '필 더 팝'(Feel the POP)을 포함해 '솔라 파워'(Solar POWER), '디어 이클립스'(Dear ECLIPSE), '스웨트'(SWEAT)', '선데이 라이드'(Sunday RIDE), 팬송 '헬로우'(HELLO)', '필 더 팝(스피드업 버전)'(Feel the POP (Sped UP ver.))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필 더 팝'은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도전을 보여주는 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두 잊고 날려버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과 참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멤버들보다 잘 소화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했다. 청량하게 녹아들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하다. 올여름 심장이 터질 듯 청량 베이스로 꽉 채워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석매튜는 "노래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표현하면 맛집같다. 특히 브릿지를 부르고 싶었는데, 최애 수록곡에 브릿지 파트를 맡아 좋았다"고 얘기했다.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제로베이스원이다. 김태래는 "그동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노력했다. 많은 연습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건욱은 "컴백에 앞서 '스웨트'를 선보였다. 그 안무를 '보이스플래닛' 최영준 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개개인에 맞는 안무를 해주셨다. 이번 타이틀곡에도 제로베이스원 맞춤으로 만들어졌다. 눈만 봐도 안무를 이해하는 깊이가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김지웅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 보니까 안무에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더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드리기 위해 손끝 하나도 세밀하게 맞추는 작업을 했다. 덕분에 제로즈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군무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장하오는 "포인트 안무도 특별하고 신기하다. 청량하면서도 섹시함을 녹일 수 있는 게 힘들지 않았나 싶다. 또 메시지를 잘 녹이는 데도 노력한 만큼 의미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 이날 깜짝 응원 영상을 보낸 데이식스의 영케이는 팬송 '헬로우' 작사를 맡았다. 그는 영상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운명 같은 만남과 앞으로 영원히 함께하겠단 마음을 담았다. 팬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뜻깊은 작업이었다.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팬덤명)가 더욱 끈끈하길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와 미니 2집 '멜팅 포인트'로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로 등극,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국내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하오는 "제로즈분들이 데뷔 때부터 많이 사랑해 주셔서 5세대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번 3집에 그 사랑을 보답하는 음악적 성장을 담았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제로베이스원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한빈도 "곧 데뷔 1주년이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노력과 열정은 값진 것 같다. 늘 함께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에는 음악적, 퍼포먼스로 다가가고 싶다. 결론적으로는 노래에 대한 상을 수상해 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성한빈은 "앞으로 달려 나갈 미래도 한층 더 나아가는 시야를 확보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고 눈을 빛냈다. 규빈은 "앨범 판매량보다 음원 사이트, 음원적인 부분에서 톱100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대중적인 음원을 노리려 이지 리스닝이다. 언제든 들을 수 있도록 최대한 맞췄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이에 성한빈도 "꿈은 크게 가져야 그 부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상식 대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오늘(1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아투★현장] '컴백' 제로베이스원 "마마 대상·음원 차트인이 목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 오후 6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운명적 첫 만남 후 사랑에 빠진 너'와 이제는 함께 날아오르겠다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를 청량하게 담았다.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이야기 3부작'의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앨범 발메에 앞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우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컴백하게 됐다. '여름 대표 아이돌'이 되고 싶다"며 "제로즈(팬클럽)들이 우리 무대를 보고 스트레스를 날리고 행복한 느낌만 가득하길 바란다. 올 여름도 우리와 함꼐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은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 엘라스트, '케이콘 재팬 2024' 성료…'글로벌 라이징돌' 입증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의 매력이 일본 팬들을 만났다. 엘라스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의 매력이 일본 팬들을 만났다. 엘라스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
  • '컴백' 제로베이스원 "첫 여름 콘셉트 도전…올 여름 우리가 시원하게 만들겠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청량한 소년들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청량한 소년들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
  • '컴백' 제로베이스원 "여름 대표 아이돌 되고 싶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규빈은 "제로베이스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인사 드리게 됐다. '여름 대표 아이돌'이 되고 샆다"고 말했고 김지웅은 "우리만이 선보일 수 있는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노래로 컴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하오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준 제로즈(팬클럽)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활동도 잘 해서 좋은 활약 보여드리겠다. 성장한 모습 기대해달라"고 전했고 성한빈은 "긴 공백기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제로베이스원의 이번 앨범 '유 해드 미 앳 헬로우'는 운명적 첫 만남 후 사랑에 빠진 '너'와 이제는 함께 날아오르겠다는,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의 이야기를 청량..
  • 세븐틴 베스트 17 IS RIGHT HERE, '장르 씹어삼킨 청춘명작' 화제 세븐틴이 9년만에 내놓은 ‘17 IS RIGHT HERE’이 이들의 활동서사는 물론, 장르나 매력도들을 다양하게 넘나드는 말 그대로의 ‘청춘향연’ 명작으로 거듭 조명되고 있다.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아우르는 세븐틴이 9년만에 내놓은 ‘17 IS RIGHT HERE’이 이들의 활동서사는 물론, 장르나 매력도들을 다양하게 넘나드는 말 그대로의 ‘청춘향연’ 명작으로 거듭 조명되고 있다.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아우르는
  • 亞 팬미팅 투어 포문…베이비몬스터, 日 도쿄 '전석 매진' 성료 베이비몬스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괴물 신예' 수식어에 걸맞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증명하며 데뷔 첫 팬미팅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한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IN JAP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일 준비됐던 2만석은 물론 팬들의 요청에 추가 오픈한 좌석까지 총 2만 6천석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터질 듯한 함성 속 무대에 오른 베이비몬스터는 공식 데뷔곡 'SHEESH'로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이어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된 'LIKE THAT', 'Stuck In The Middle (Remix)' 등 미니 1집 수록곡 퍼포먼스부터 7인 완전체 'BATTER UP', 데뷔 리얼리티서 선보였던 커버곡까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공연장을 가득 채운 폭발적인 보컬과 랩, 강렬한 에너지로 완성된 군무 등 이들의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가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스테이지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신인임에도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데뷔 첫 팬미팅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콘텐츠들은 특별함을 더했다. 이들은 프로필 만들기 코너 속 랜덤 질문에 답하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고, 릴레이 그림 그리기 등 참여형 게임을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고향을 찾은 아사를 비롯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첫 팬미팅이라 긴장했는데 팬분들과 함께 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이렇게 많은 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감동이고 영광이다"며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즐겨주시고 또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데뷔 첫 팬미팅 투어의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베이비몬스터는 6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6월 15일 싱가포르, 6월 23일 타이페이, 6월 29·30일 태국 방콕 등 총 5개 도시, 7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저변을 확장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금호타이어 이노뷔, 현대N페스티벌서 성능 입증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박준의 선수와 DCT 레이싱팀의 김영찬 선수가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 1·2라운드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두 선수는 거침없는 주행 능력과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대차가 아이오닉 5N 기반으로 제작한 원메이크 EV 레이스카인 IONIQ 5 eN1 컵카가 사용됐고,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노뷔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성공적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이노뷔는 고속 주행 중에..
  • 이준기, 6년여 만의 국내 팬미팅…‘한류 스타’ 명성 입증 이준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준기가 6년여 만의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준기가 지난 11일 저녁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JOONGI'S DAY 2024 IN SEOUL : 봄, Again’을 열고 팬들과 포근한 봄을 함께 보냈다. 팬들의 함성 속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이준기는 ‘바보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Fiery Eyes’(파이어리 아이즈)를 이어 부르며 팬미팅의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국내 팬들과 멀리서 찾아와 준 각국의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그는 능숙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공연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자신이 발매한 곡뿐만 아니라 ‘아라문의 검’ OST ‘Chosen One’(추즌 원),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악의 꽃’ OST ‘In My Heart’(인 마이 하트) 등 출연작들의 OST 메들리를 부르며 지난 작품들을 추억하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또한, 미리 설문을 통해 받아둔 팬들의 고민을 센스 있게 해결하고, 사연 당첨자들에게 즉석에서 사인한 선물을 직접 건네주는 등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을 이어가 관객을 열광케 했다. 특히, 명실상부 ‘한류 스타’답게 해외 팬들을 위한 다양한 언어의 노래 무대는 물론, 이번엔 팬들의 고민 상담 코너와는 반대로 이준기의 현재 고민에 팬들이 상담해 주는 쌍방향 소통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렇듯,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 팬들은 ‘다시 만나 서로의 봄이 된 우리’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와 깜짝 생일 파티로 보답해 큰 감동을 안겼다. 이에 그도 봄과 어울리는 설렘 가득한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 무대를 선보여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FOR US’(폴 어스),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 ‘Together’(투게더) 등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연을 마친 이준기. 장장 210여 분 동안 22곡을 소화한 그는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 준비해서 또 멋진 작품으로 돌아와, 여러분이 항상 자랑스러워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스텝을 기대해 주시면서 다음번에도 함께 모여서 같이 놀기를 기다릴게요”라고 아쉬움 속에서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다. 이준기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6월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4 LEE JOON GI SPLENDOR Family Day : LOVE BLOSSOM’를 개최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 웨이션브이, 6월 컴백…韓→中 다채로운 활동 예고 웨이션브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오는 6월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웨이션브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은 동명의 타이틀 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며, 6월 3일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릴리즈된다. 이번 앨범은 웨이션브이가 지난해 11월 정규 2집 ‘온 마이 유스(On My Youth)’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웨이션브이는 이번 타이틀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공개,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다채로운 컴백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웨이션브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은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13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 하이라이트X비스트, 단독 콘서트 성료…15주년 과거·현재·미래 보여준 "기적 같은 선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팬들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로 서사를 완성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10, 11, 12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4 단독 콘서트 'LIGHTS GO ON, AGAIN'(라이츠 고 온, 어게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LIGHTS GO ON, AGAIN'은 하이라이트와 비스트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더욱 벅찬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는 팬들과의 역사가 깊은 KSPO DOME에 재입성하며 서사를 완성할 뿐만 아니라 흥행 저력까지 입증했다. 실제로 이번 콘서트는 현재(하이라이트), 과거(비스트), 미래(하이라이트+비스트) 등 모든 시간을 아우르는 약 30곡의 웰메이드 구성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이라이트는 밴드 라이브와 함께 독보적인 라이브 가창과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올해 발매한 미니 5집 신곡 'Switch On'(스위치 온)으로 막을 올린 하이라이트는 "다시 새로운 불을 켤 시간"이라는 공연명의 뜻을 소개하며 "저희의 모든 무대는 팬분들이 완성시켜주신다. 점점 팬분들과 물아일체가 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공연 초반부 'Alone'(얼론), 'Pacer Cut'(페이퍼 컷) 등 하이라이트의 새로운 콘서트 레퍼토리가 되는 무대가 열기를 가득 채웠다. 특히 'Sleep Tight'(슬립 타이트)에서는 개인 플라잉 스테이지, 'Give You My All'(기브 유 마이 올)에서는 단체 리프트 등 대형 무대 장치를 통해 모든 관객들과 눈을 맞추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최신곡 'BODY'(바디) 이후 데뷔곡 'Bad Girl'(배드 걸)로 '비스트 섹션'이 시작됐다. 하이라이트는 오랜만에 외친 "쏘 비스트"라는 인사와 함께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Shock'(쇼크), 'Shadow'(섀도우), '숨', '비가 오는 날엔', 'Fiction'(픽션) 등 메가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라이트(하이라이트 팬덤명) 역시 뷰티(비스트 팬덤명)로 변신해 '로즈봉'을 흔드는 폭발적인 호응으로 신남과 벅참을 나눴다. 이에 하이라이트는 "하이라이트와 비스트(하트), 라이트와 뷰티(라뷰) 모두가 하나 된 역사적인 순간이다. 중요한 건 과거부터 현재에도, 앞으로 미래까지도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감회를 밝혔다. 이어진 'In My Head'(인 마이 헤드), 'Beautiful'(뷰티풀) 무대에서 하이라이트는 리프트를 타고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이번 'LIGHTS GO ON, AGAIN'은 '떼창'과 응원봉 파도타기를 비롯해 관객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공연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팬들은 공연 3일 내내 '떼창'과 함께 슬로건, 카드섹션 이벤트로 사랑에 화답했다. 이에 하이라이트는 "여러분의 응원에 무대에서 날라차기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멤버들은 물론 팬들과도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발휘했다. 공연 말미 하이라이트는 "오늘의 이 시간들을 참 오래 기억할 것 같다. 기적 같은 선물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처럼 멤버들과 팬분들과 함께라면 정말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겠다"라며 "여러분께도 이번 콘서트가 앞으로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 그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고 웃고 춤추겠다. 앞으로 이곳에서 더 많이 오래 행복한 추억을 만들자"라고 인사했다. 하이라이트의 2024 단독 콘서트 'LIGHTS GO ON, AGAIN'은 이후 홍콩·방콕·가오슝·도쿄 등 아시아 각 지역에서 투어로 이어진다. 하이라이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올해 'LIGHTS GO ON, AGAIN'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종편] '뉴진스님' 윤성호 "어깨 무겁지만 '종교가 이래도 돼?' 걱정 안해"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075997윤성호는 법명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뉴(NEW)’와 나아갈 진(進)을 넣어 ‘새롭게 나아가자’라는 뜻으로 하게 됐다”라고 밝
  • '인가' 82메이저, 파워풀 에너지 충전 '촉' 무대 그룹 82메이저가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BEAT by 82(비트 바이 에이티투) 그룹 82메이저가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1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BEAT by 82(비트 바이 에이티투)
  • TOZ(티오지), '인기가요' 첫 출격…청량미 넘치는 '뉴 슈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인 보이그룹 TOZ(티오지)가 독보적인 청량함과 소년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OZ(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TO my new friends(투 마이 뉴 프렌즈)'의 타이틀곡 'NU SHOES(뉴 슈즈)' 무대를 펼쳤다. 이날 TOZ는 처음 선 '인기가요'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과 탄탄한 실력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TOZ는 네이비와 그레이가 섞인 체크무늬 재킷과 깔끔한 검은색 바지로 댄디한 착장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니삭스와 베레모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경쾌한 리듬과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NU SHOES' 무대를 펼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TOZ는 지난해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FLARE(플레어)'를 통해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이번 신곡 'NU SHOES'를 통해 음악팬들을 또 한 번 사로잡으며 대세 청량돌로 자리매김했다. '보이즈 플래닛'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알린 일본인 멤버 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로 결성된 TOZ는 최근 한국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한국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콘 '2024 TOZ 1st FANCON in JAPAN (2024 티오지 첫 번째 팬콘인 재팬 <투 유>)'를 개최하며 한일 양국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TOZ의 첫 번째 미니앨범 'TO my new friends'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유니스,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열일 행보 진행중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유니스가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지난 11일 유니스는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니스는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으로 시작해 수록곡 '버터플라이즈 드림(Butterfly’s Dream)', '왓츄 니드(Whatchu Need)', '도파민(Dopamine)', '꿈의 소녀(Dream of girls)'까지 데뷔 앨범의 전곡을 열창하며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풍성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 역시 그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현재 유니스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유니스는 일본 프로모션과 '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U&iS Fansign Philippine Tour)'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이끌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다. 앞으로는 국내 대학 축제와 행사에 러브콜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로 스타트를 끊은 유니스는 오는 1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BS1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17일 순천대학교 축제, 18일 '2024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 19일 'SBS MEGA 콘서트'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무대를 접수하며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한계 없는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행사계 신흥 블루칩…페스티벌 러브콜 폭주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니스는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으로 시작해 수록곡 'Butterfly’s Dream(버터플라이즈 드림)', 'Whatchu Need(왓츄 니드)', 'Dopamine(도파민)', '꿈의 소녀(Dream of girls)'까지 데뷔 앨범의 전곡을 열창하며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풍성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 역시 그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현재 유니스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유니스는 일본 프로모션과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이끌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다. 앞으로는 국내 대학 축제와 행사에 러브콜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로 스타트를 끊은 유니스는 오는 1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BS1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17일 순천대학교 축제, 18일 '2024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 19일 'SBS MEGA 콘서트'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탄한 실력이 밀고 여덟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이 끄는 완벽한 무대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스.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무대를 접수하며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한계 없는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음중' 더킹덤, 킹메이커 홀렸다…'Flip that Coin' 완벽 퍼포먼스 그룹 더킹덤이 특별함을 드러냈다.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의 타이틀곡 'Flip that C 그룹 더킹덤이 특별함을 드러냈다.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의 타이틀곡 'Flip that C
  • 엘라스트, 'KCON SHOWCASE'로 日 열도팬에 '눈도장'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일본에서도 빛났다. 엘라스트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KCON SHOWCASE(케이콘 쇼케이스)'를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일본에서도 빛났다. 엘라스트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KCON SHOWCASE(케이콘 쇼케이스)'를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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