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에 가수의 DNA가 흐른다는 서울대 출신 훈남2016년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인 JTBC '팬텀싱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바리톤 손태진. 지난해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특유의 따뜻하고 탄탄한 중저음 보이스를 자랑하는 그는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의
남편 동료 결혼식 매번 챙기는 연느님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에서 테너와 소프라노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강형호가 부산 MBC의 기상캐스터인 정민경과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부산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강형호는 롯데네오스 화학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2017년 JTBC '팬텀싱어 2'에 참가, 4옥타브에 달하는 소프라노 발성을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팬텀싱어4' 제2의 황영웅 안 만든다..."출연자 리스크 공감" [종합][TV리포트=이수연 기자] '다시 뜨겁게 노래하라! 세상을 뒤바꿀 진짜 음악' 1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팬텀싱어 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중 EP와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김정원이 참석했다. 규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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