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컷] '나는 솔로' 정숙, 화이트 원피스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숙은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짧은 화이트 드레스에 블랙 아이템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정숙은 지난 8일 방송된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솔로'에서 영호를 불러 본격 플러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밖에 없다"고 선언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1987년생으로 알려진 정숙은 공대를 졸업한 후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문가영, 올 화이트부터 강렬한 레드까지...안 어울리는게 없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문가영이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위엄의 면모를 보였다. 문가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돌체앤가바나의 초청으로 밀란 패션위크 2024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굵은 웨이브 머리를 선보인 문가영은 먼저 롱 실크 쉬폰 드레스가
가수 현아, 언더붑 패션으로 네티즌들 '눈길 사로잡아'가수 현아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현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핑크색 언더붑 니트와 옆면이 트인 청바지를 착용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현아는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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