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퍼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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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번 홀에서 3타 줄인 코다, LPGA 통산 9승째(종합) 2차 연장 끝에 리디아 고 제치고 14개월 만의 우승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입성은 다음 달 이후로 연장전 우승 퍼트를 넣고 주먹을 불끈 쥔 코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여자 골프의 간판' 넬리 코다(미국)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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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안병훈, 공동 10위 도약…저스틴 서, 단독 선두(조합) 파5홀 더블보기 탓에 1타 잃은 임성재는 공동 28위 안병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2)이 모처럼 힘을 냈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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