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파트2 진출 Archives - 뉴스벨

#파트2-진출 (2 Posts)

  • '아이랜드2', 'SAFE' vs 'SAVE' 갈림길 선 20인의 이야기 Mnet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 지원자들이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파트2 돌입에 앞서 파트2 진출 확정자 6인과 진출 후보자 14인이 함께하는 PR DAY를 개 Mnet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 지원자들이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파트2 돌입에 앞서 파트2 진출 확정자 6인과 진출 후보자 14인이 함께하는 PR DAY를 개
  • '아이랜드2' 파트1 종료, 후코→마이 파트2 진출 확정 아이랜드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랜드2' 파트1이 종료됐다. 2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6회에서는 아이랜더 12인의 '1:1 포지션 배틀' 무대와 최종 결과가 담겼다. 이와 함께 그라운더 8인이 펼치는 파트1에서의 마지막 무대도 공개됐다. 이날 아이랜더 12인은 신곡 무대로 꾸며지는 파트1 마지막 테스트 준비에 앞서 뮤직 프로듀서 비비엔(VVN)으로부터 부여받은 작사 미션에 돌입했다. 모두가 욕심을 냈던 작사 미션의 1등은 후코로 선정됐고, 테디(TEDDY)와 함께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발매될 신곡 'IWALY'의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는 행운을 안았다. 이어 '1:1 포지션 배틀'의 유닛과 포지션을 선택하는 시간이 아이랜더들에게 찾아왔다. 파트1 누적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듀서진이 평가한 종합 순위에 따라 등수가 높은 지원자부터 선택권이 주어졌고, 종합 평가 1위에 오른 방지민부터 12위 링링까지 순차적으로 포지션 선택이 진행됐다. 작사 미션을 우승하면서 다른 지원자의 자리를 밀어내고 원하는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는 베네핏을 얻은 후코까지 선택을 완료하며 아이랜더들의 파트1 마지막 주사위는 모두 던져졌다. 아이랜더들은 준비 기간 동안 수많은 연습과 파트 연구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친 후 본 무대에 올랐다. 중간점검 당시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선보였던 A팀(김수정·마이·방지민·정세비·최정은·후코)은 가사를 하나하나 분석해 표현력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녹여내며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했고, B팀(남유주·링링·유사랑·유이·윤지윤·코코) 역시 A팀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중간점검 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보여주며 프로듀서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던 두 유닛의 '1:1 포지션 배틀'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진의 선택으로 파트2에 선착할 6명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마이와 남유주가 격돌한 6번 포지션 배틀의 승자는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눈길을 사로잡은 마이였고, 최정은과 링링이 맞붙은 5번 포지션에서는 전체적으로 좋은 능력치를 선보인 최정은이 승리를 거뒀다. 방지민과 유사랑의 4번 포지션 맞대결에서는 프로듀서진에게 조금 더 깊은 인상을 남긴 유사랑이 승리하며 파트2 진출을 확정했다. 두 사람 모두 극찬을 받았던 정세비와 코코의 메인 댄서 맞대결은 압도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뽐낸 정세비가 승리를 거뒀다. 메인 보컬 배틀의 승자는 자신의 확실한 강점을 잘 살린 윤지윤이었으며, 후코와 유이의 센터 포지션 배틀에서는 곡 해석을 조금 더 잘한 후코가 승리해 마지막 파트2 직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후코, 윤지윤, 정세비, 유사랑, 최정은, 마이까지 총 6명이 파트2 진출을 확정했다. '1:1 포지션 배틀'에서 패한 아이랜더 김수정, 남유주, 링링, 방지민, 유이, 코코를 비롯해 그라운더 8인(김규리·김민솔·김채은·박예은·손주원·엄지원·오유나·최소울)은 이제 전 세계 아이메이트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파트2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이들 14인 중 단 6명만이 파트2에 합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아이랜드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위키드’ 보고 나니, 더 생각나는 뮤지컬 영화 BEST 5
  • [위클리 포토] 여배우들의 하트 대결 ‘웜 미녀’ VS ‘쿨 미녀’
  •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추천 뉴스

  • 1
    “7년 1억8900만달러에 다저스행” 김하성 제친 FA 유격수 1위 위용…베츠 2루수 복귀, 키스톤 무게감 향상

    스포츠 

  • 2
    "800만 투자자 생각하라"…국민의힘, '코인과세 유예'로 거야 압박

    뉴스 

  • 3
    페이팔(PYPL.O), 결제 서비스 중단 사태 해결

    뉴스 

  • 4
    당대표 개인 재판에 당력 총동원?…민주당 '이재명 로펌' 자처 '촌극'

    뉴스 

  • 5
    엑슨 모빌(XOM.N), 텍사스 공장 확장에 2억 달러 투자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포스트 이재명' 논쟁 속 李 궐위시 누가 대안되나…김민석·정청래 주목

    뉴스 

  • 2
    아마존(AMZN.O), 내년 EU 반독점 조사 가능성 직면…'자사 브랜드 선호'

    뉴스 

  • 3
    블랙스톤(BX.N), 랜시움 AI 구축에 5억 달러 투자

    뉴스 

  • 4
    “(김)도영이 (ML에)뺏길까봐 걱정” KIA 우승단장도 흐뭇, 국제용 입증했다…다치면 죽는다의 ‘진실’

    스포츠 

  • 5
    ‘공중분해 위기說’에 출렁인 롯데그룹, 임원 인사 ‘촉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