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블랙, 사전예약자 200만 돌파...흥행 청신호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자사의 최신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200만 사전예약자 모객으로 '에오스 블랙'은 흥행 청신호를 켰다. 얼마 전 성공적으로 종료된 ‘파이널 테스트’에 무소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착한 BM,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한 유저 친화적 서비스 기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5월 30일부터 게임 출시 전 최종 안정성을 점검하는 ‘파이널 테스트’가 진행되며, 캐릭터명 선점 서버 유입과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이에 따라 사전예약자 수치 또한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지난 4일 캐릭터명 선점 서버도 빠르게 마감되며 추가 증설되었다.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PC 버전과 끊임없는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는 매니징 모드를 비롯하여 기본 가방 슬롯 확장, 클래스 밸런스 조정, 골드 및 재료 획득 밸런스 조정, 합성 확률 상향 등 지난 베타 테스트..
[핸즈온] 에오스 블랙의 '치욕' 시스템 경험 후기블루포션 게임즈의 '에오스 블랙'의 가장 큰 특징은 치욕 시스템이다. 다른 이용자를 PK해서 그 이용자에게 치욕을 가한다는 내용이다. 개발진의 발표에 따르면 손발을 묶어서 끌고 다니거나, 감옥에 가둘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구체적을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40레벨이 되면 저레벨 지역에 가서 이 시스템을 경험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39레벨 즈음 저레벨 지역에 20레벨 즈음 되는 지역에 내려가서 이용자들을 찾았다. 그런데 잘 보이지 않는다. 파이널 테스트 2일차고, 사용자들은 기자와 비슷한 40~50레벨을 달성했을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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