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5 넘은 우상혁,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우상혁(27)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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