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근교에서 물빛 축제와 유채꽃과 브런치 즐기면서 한주 보냈어요.벌써 4월도 마지막 한주를 남겨놓고 반 이상이 흘러가고 있는 한주에요. 이번 주에는 정말 다양한 해프닝들이 생겼었던 한주였어요. 원래는 친구와 함께 필리핀 세부를 가려고 4월 18일~ 4월 23일까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
이번 주는 열심히 먹고 겹벚꽃 보러 세종 나들이!벌써 4월도 3주째가 들어서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시간 빠르게 가는 나날들입니다. 2023년이 시작하고 봄이 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서 날씨만 보면 여름이 코앞에 다가오는 것 같은 요즘이에요. 이번 주는 특히나 더 빠르게 지나갔던 거 같은
3월 3주는 봄꽃 여행하러 남쪽으로 다녀왔어요.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화엄사 홍매화!!3월 3주에는 드디어 작년부터 계획하고 다짐해오던 봄꽃을 보러 남쪽으로 떠났어요. 3월 봄이 오면서 제주에 이어 경남, 전남 쪽의 남해안 지역의 지역들에서부터 봄꽃들이 소식을 알려오고 있었어요. 3월 10일~ 3월 19일까지 광양 매화 축제와 구례 산수유 축제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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