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팀빌딩 프로그램 확대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임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달부터 관리직군을 대상으로 '버크만 팀빌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 직원들은 '버크만 진단'을 기반으로 서로의 특성, 흥미, 문제 해결 방식 등을 파악한다. 버크만 진단은 근무 중 마주치는 상황에서 개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진단하는 심리 진단 도구로 서로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직원들에게 적합한 직무를 판단하고 팀빌딩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버크만 팀빌딩 프로그램' 외에도 다각도의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직급별 간담회'와 '팀팀 파이브'를 운영하며 조직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직급별 간담회는 모든 직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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