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스윈튼 (2 Posts)
-
"전생에 한국인?" 소리 듣는 배우 관련 반가운 소식 한국과 유독 인연이 많아 "전생에 한국인?" 소리까지 듣는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과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영화는 물론 CF까지 출연해 일명 친한파 배우로 불리는 틸다 스윈튼이다. 이런 그가 오랜만에 신작 소식을 전했다.
-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 후유증 시달려도 "마스크 쓰기 싫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이 코로나19 판데믹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배우 틸다 스윈튼(62)이 텍사스에서 열린 'South by Southwest' 회의에서 연설을 이어갔고 판데믹 종료 상황에 대해 입을 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