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능?' 포스테코글루 정색했다…SON 없어도 트로피 노린다 "정상 도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31)이 아시안컵으로 떠났다. 그럼에도 토트넘의 목표는 우승이다. 1960-61시즌 이후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린다.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없으니깐' 베르너, 곧바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맨유전 예상 라인업 공개[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티모 베르너(27)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1)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베르너 첫 트레이닝부터 미소 활짝 "화이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손흥민 공백 메우기 스타트[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1호 티모 베르너가 첫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너의 첫 트레이닝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적극 알렸다. 토트넘은 하루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R
"손흥민과 뛰어 봤죠"…라이벌에서 동료로, 베르너 '설렘' 고백상대였던 손흥민이 동료라니…베르너 '설렘' 고백[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과 인연을 떠올리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새로 동료가 된 토트넘 선수들과 인연
손흥민 공백 메우겠다는 베르너…잦은 부상이 고민, 2년 동안 7차례 '유리 몸 걱정'[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토트넘 홋스퍼 선수 영입 작업에 이렇게 빠른 결단이 있었을까. 다니엘 레비 회장답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겨울 이적 시장 1호 영입은 너무 빨랐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
토트넘, 베르너 임대 영입 확정…손흥민 아시안컵 공백 대체토트넘에 임대로 영입된 공격수 티모 베르너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공격 자원으로 티모 베르너(독일)
'SON과 함께 뛴다니' 2분 만에 이적 합의…토트넘에 딱 어울리는 이유가 있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을 도와줄 공격수가 합류한다.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27)가 그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베르너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라 보도했다.이어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 끝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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