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작 영화 <her> 속 미래가 2025년이었다는 사실은... 새해 첫 출근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한어느 목요일을 대강 해치우고퇴근시간만 기다리는 나의 기분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개봉 당시 이 영화 봤을때는 에이 암만 그래도 ,.ㅎ 어케 저렇게까지...ㅎ 24시간 귀때기에 저거 꽂고..?귀아프게ㅎ 저렇게 대화..? 걍 심심
‘특이점’이 더가까워졌다···커즈와일, 2030년 5대 미래 예언5년 후인 2029년이 되면 인간이 기계와 합쳐져 사이보그가 되기 시작할 것이며, 2030년이면 죽은 사람들이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돌아오고 이어 살아있는 몸체로 프린팅되면서 인간이 가상 불멸(virtual immortality) 상태가 될 것이다. 고층건물이 3D프린터로 만들어지고 로봇이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삶이 더 편해진다. 인간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통해 최소 100만배 더 똑똑해진다. 인체 혈류를 통한 나노전극 사용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생각을 느끼게 해 주는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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