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27년 만에 KBS 떠나는 아나운서… 내일(29일) KBS 직원 87명 '퇴사''KBS 간판 아나운서' 정세진이 퇴사한다. 27년 만에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한 정세진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앵커로 활약했다. 이와 함께 정은승과 김윤지 아나운서도 명예퇴직으로 떠난다. 대체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추천 뉴스
1
이해인, 발등 통증에도 최선 다한 연기…세계선수권 각오 밝혀
스포츠
2
'워터밤만 뜨면 화제되는' 권은비, 마닐라 공연 의상 어땠나보니
연예
3
“이게 전부 무료라니”… 3월부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숲 치유’ 힐링 명소
여행맛집
4
황정민 "지드래곤 프로듀싱에 '굿데이' 무조건 오케이, 이런저런 얘기 신경NO" [TV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