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준우승’ 안병훈이 밝힌 올 시즌 PGA 투어 선전 비결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새해 안병훈(33)의 기세가 무섭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과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우승에 가까운 성적을 손에 쥐었다. 안병훈은 PGA 개막전이던 더 센트리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6타로 단독 4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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