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더스틴 메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운드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다저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인 더스틴 메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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